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첫눈'을 본 리트리버의 귀여운 반응 (영상)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첫눈'을 본 리트리버의 귀여운 반응 (영상)
2017.11.13 19:41

인사이트Facebook '9GAG Cute'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난생처음 눈이 내리는 광경을 본 강아지들의 귀여운 반응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담긴 강아지의 모습은 마치 '아기' 같다. 


새하얀 눈이 하늘에서부터 펑펑 내리기 시작하자, 강아지는 이런 신기한 장면은 처음 본다는 듯 하늘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인사이트Facebook '9GAG Cute'


그러더니 하늘에서 내려오는 정체불명의 '이것'의 정체를 알아낼 것이라는 듯 입을 벌려 내리는 눈을 받아먹으며 탐색(?)을 하기도 한다.


입을 쩝쩝 다시며 맛을 봐보기도 하지만 영 정체를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돌려 주인을 바라보는 녀석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이렇게 가만히 앉아 탐색을 하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너무 신나 어찌할 줄 모르겠다는 녀석도 있다.


인사이트Facebook 'UNILAD'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생애 첫눈을 맞으며 신나서 온 마당을 뛰어다니는 강아지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담긴 강아지는 마당을 가로질러 뛰어다니며 자신의 '첫 순간'을 만끽한다.


사실 강아지들은 굳이 '첫눈'이 아니더라도, 원래도 눈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아지들이 눈을 좋아하는 데는 세 가지 가설이 있는데, 하나는 강아지는 흑백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의 모양이 시각적으로 자극적이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인사이트Facebook 'UNILAD'


두 번째는 발바닥이 시려서 깡충깡충 뛰어다닌다는 것, 세 번째는 강아지들도 그냥 일반 사람처럼 눈이 오는 분위기를 만끽한다는 것이다.


셋 중 어느 이유로 강아지들이 눈을 이리 좋아하는지 명확한 이유가 밝혀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이 즐거워하는 순수한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기는 충분한 듯하다.


눈을 보고 즐거워하는 순수한 강아지들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한가 봐, 너무 귀엽다", "강아지들도 사람이랑 똑같네", "그렇게 신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첫눈'온 날 눈싸움하러 마당에 나온 소년과 강아지 (사진 4장)소복이 쌓인 첫눈에 신이 나 눈싸움을 하러 마당에 나온 소년과 반려견의 모습이 포착됐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색깔별로 싹 다 사고 싶은 95만원짜리 '실물깡패'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입력 2018.12.14 18:43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작년부터 크게 유행했던 스피드러너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여러 색상의 스피드러너(스피드트레이너)의 사진들이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내놓은 '스피드러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모양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다.




특히 양말과 비슷한 생김새로 '삭스슈즈(sock shoes)'라는 명칭까지 만들어내며 작년부터 명품 신발 유행을 선도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GD가 신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밖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코디에도 자주 등장하면서 패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곤 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따라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스피드러너가 출시되기도 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흰검' 색상부터 화려한 포인트 색상인 '레드', '블루'까지 출시돼 신발매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까지 더해지자, 스피드러너는 또다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등극했다.


누리꾼들 역시 "깔별로 소장하고 싶다", "누가 나 한 켤레만 사줬으면", "블루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스피드러너의 정가는 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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