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판문점 통해 북한군 1명 귀순…북한군 총격 받아 부상"
<속보>"판문점 통해 북한군 1명 귀순…북한군 총격 받아 부상"
2017.11.13 16:45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13일 오후 합동참모본부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지역을 통해 북한군 병사 1명이 귀순해왔다고 밝혔다. 


해당 병사는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입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귀순 과정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우리군의 대응 사격이나 남북간 교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귀순한 북한군의 계급과 나이, 귀순 원인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연합뉴스


북한 주민 귀순 유도해 '29박 30일' 포상휴가 받은 해병대 장병들김포 지역을 방어하던 해병대 장병들이 북한에서 귀순하는 주민을 안전하게 유도해 29박 30일의 휴가를 받았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사이코패스가 살인 목격자에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소름 끼치는 이유
입력 2018.12.18 14: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쁜형사' 속 사이코패스 장형민이 살인사건 목격자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지난 17일 MBC '나쁜형사'에서는 과거 장형민(김건우 분)이 자신의 여자친구 권수아(김이경 분)를 살해하던 장면이 그려졌다.


으슥한 시골 마을에서 남몰래 춤 연습을 하고 있던 배여울(조이현 분)과 우태희(배윤경 분)은 같은 반 친구 권수아가 장형민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기심이 생긴 배여울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지켜봤고, 그 순간 장형민은 권수아를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배여울은 입을 틀어막으며 숨을 죽였지만 하필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배여울의 존재를 알아챈 장형민은 그대로 달려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권수아 앞으로 끌고 갔다.


겁에 질린 배여울의 등을 칼로 찌른 장형민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할 틈도 없이 장형민은 나지막하게 "가위바위보"라고 외쳤다.


그는 주먹을, 배여울은 보자기를 냈다.


이에 배여울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이기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장형민은 그녀에게 칼을 주며 "네가 죽여"라고 미소 지었고, 못하겠다는 배여울의 말에 "그럼 네가 죽을래?"라며 그녀의 등에 칼을 깊게 찔렀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배여울이 칼을 들자 간신히 눈을 뜬 권수아는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친구를 도무지 찌를 수 없던 배여울은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자꾸만 시간이 지체되자 장형민은 칼을 든 배여울의 손을 붙잡고 직접 권수아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여버렸다.


이어서 그는 배여울의 귀에 "우리 이제 공범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공범이 되고만 배여울은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던 우태희와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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