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위해 자신의 '처녀성' 팔겠다고 나선 소녀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 위해 자신의 '처녀성' 팔겠다고 나선 소녀
2017.11.13 16:55

인사이트Cinderella Escorts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부모님이 빚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기 싫었던 소녀는 자신의 처녀성을 팔기로 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부모님이 진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팔겠다고 나선 소녀 로라(Lola, 18)에 대해 전했다.


네덜란드에 사는 로라는 '신데렐라 에스코트(Cinderella Escorts)'라는 사이트에 자신의 처녀성을 팔겠다고 나섰다.


인사이트Cinderella Escorts


'신데렐라 에스코트(Cinderella Escorts)'는 온라인 처녀성 경매 사이트로 실제로 몇몇 여성이 이곳에서 처녀성을 판매했다.


이 사이트는 구매자에게 계약금 40%를 받고 성관계가 이뤄지면 나머지 잔금을 받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로라가 자신의 처녀성을 파는 대가로 제시한 금액은 2만 파운드(한화 약 2,941만 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로라는 "처녀성을 팔면 그 돈으로 빚에 허덕이는 부모님을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사람 모두 내 결정을 말렸지만 매일 경제적인 문제를 끌어안고 사는 게 더 싫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라의 소신 있는 결정에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해당 사이트가 성을 상품화하고 어린 소녀들을 알 수 없는 위험에 노출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자신의 처녀성 '12억'에 판다고 광고한 18세 소녀돈을 마련하기 위해 단 한 번도 성관계 경험이 없는 자신과의 하룻밤을 12억에 내놓은 소녀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돈 필요하다며 '220만원'에 처녀성 팔겠다고 올린 18세 소녀소녀는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처녀성을 팔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야신' 빙의해 토트넘 선수들이 퍼부은 슈팅 거의 다 막아낸 바르샤 '세컨' 골키퍼
입력 2018.12.12 14:59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빠른 발로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을 괴롭히며 여러 차례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던 손흥민.


그러나 그의 슈팅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에게 번번이 막혔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손흥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 6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도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며 바르셀로나의 골대를 위협했다. 


슈팅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야신' 실레센은 한치의 허용도 용납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가장 좋은 기회는 전반 31분에 나왔다.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상대편 수비수의 슬라이딩 태클을 벗겨낸 후 실레센과 일 대 일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실레센은 손흥민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낮게 감겨오는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을 왼쪽 다리를 이용해 막았다. 



전반 37분에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가 상대편으로부터 가로챈 공을 이어받아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했다. 그러나 이 슈팅도 실레센에게 막혔다. 


후반 11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흘러온 공의 방향을 꺾으며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따돌렸다. 이어 파포스트 방면으로 슈팅을 때렸으나 공이 실레센 정면으로 가면서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손흥민뿐만 아니라 토트넘 공격진의 수많은 슈팅을 막아낸 실레센은 이날 경기의 Man Of Match(MOM,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혔다. 


UEF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실레센의 활약에 힘입어 캄푸 누에서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B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두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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