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이 빨려 들어가고 있는 호수 속 '거대 구멍'의 정체 (영상)
모든 물이 빨려 들어가고 있는 호수 속 '거대 구멍'의 정체 (영상)
2017.11.13 16:45

인사이트YouTube 'Evan K'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마치 지반이 내려앉아 구멍이 생긴 싱크홀을 연상시키는 호수의 거대 구멍이 전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캘리포니아주 베르예사 호수에 있는 몬티첼로 댐 안에서 포착된 거대 구멍의 정체를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르예사 호수에는 마치 블랙홀처럼 물을 모두 빨아들이는 거대 구멍이 있다.


싱크홀처럼 지하로 빨려 들어가는 이 거대 구멍. 정체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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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Evan K'


사실 이것은 놀랍게도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다. 댐의 수심 조절 용도로 건설 당시 설계된 '인공 배수구'다.


설계에 따라 폭우 등으로 댐의 수심이 높아지면 댐 아래로 물을 내려보내기 위해 수문을 개방한다.


이 인공 배수구는 지난 2월 10여 년 만에 수문이 열렸다.


당시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태풍으로 폭우가 몰아쳤고, 인공 배수구 높이를 넘어서는 수위까지 물이 차올랐다. 


이에 댐의 인공 배수구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밑으로 콸콸 쏟아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드론으로 촬영한 수문이 열린 베르예사 호수의 인공 배수구 모습은 물을 빨아들이는 엄청난 장관에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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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Evan K'


YouTube 'Evan K'


한 농부가 발견한 바위 속 '거대 구멍'에는 '신세계'가 숨겨져 있었다 (영상)지난 1991년 한 농부에게 처음 발견돼 2009년 세상에 공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위 속 세계를 공개한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고대 세계 미스터리 9가지현대의 최첨단 기술로도 그 원리를 알 수 없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고대 미스터리 9가지'를 소개한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경기 끝난 뒤 손흥민에게 다가와 웃으며 인사 건넨 '축신축황' 메시
입력 2018.12.12 15:35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축구의 신' 메시와 동료애를 나눴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6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활발한 몸놀림으로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3분 나온 장면은 두고두고 아쉬움을 자아냈다. 절묘한 라인 브레이킹으로 바르샤 수비진을 무너트린 손흥민은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실러선의 선방에 막혔다.



탈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을 구해낸 영웅은 루카스 모우라였다. 손흥민과 교체돼 경기장을 밟은 그는 후반 39분 케인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같은 시간 열린 인터 밀란과 PSV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걸으며 바르샤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리오넬 메시가 손흥민에게 다가왔다. 메시는 손을 들어 손흥민과 인사를 나눈 후 지나쳤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손흥민이 메시와 승부를 겨룰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은 많은 한국 축구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손흥민은 이어 토트넘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16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라이벌로 꼽히는 에릭 라멜라와는 특히 더 깊은 포옹을 나눴다.


또 이날 맹활약을 펼친 대니 로즈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장면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에 게재됐다. 진지한 모습부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까지 모두 담긴 손흥민의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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