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아기 낳고 '엄마'된 디즈니 공주들 근황 사진 (10장)
결혼 후 아기 낳고 '엄마'된 디즈니 공주들 근황 사진 (10장)
2017.11.13 14:30

인사이트Instagram 'isaiahks_art'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역경과 고난을 모두 이겨낸 공주와 왕자는 이후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어린 시절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공주와 왕자의 뻔한 '해피엔딩 스토리'의 후일을 어떻게 됐을까?


지난 11일(현지 시간) 여성 전문 잡지 와파는 모든 여성들의 어린 시절 로망이었던 디즈니 공주들이 엄마가 돼 돌아온 일러스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saiahks_art'


미국 매사추세츠 주 로웰 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사야 스테픈스(Isaia K Stephens)는 매번 왕자와 결혼한 공주들의 뒷얘기가 늘 궁금했다.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아기는 낳았을까?', '공주들이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어떤 모습일까?' 등 수없이 많은 고민으로 밤을 지새웠다.


그러던 중 이사야는 직접 공주들의 훗날을 상상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saiahks_art'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들을 활용해 가족이 생긴 공주들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 달 동안 태교를 하며 아이를 기다리는 모습,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 남편과 아이를 바라보며 흐뭇해하는 모습 등 우리들의 일상과 다르지 않은 공주들의 근황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래 겨울왕국 엘사부터 미녀와 야수의 벨까지 한 가족의 일원으로, 한 아이의 어엿한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디즈니 공주들의 근황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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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saiahks_art'


동화 같은 결혼 꿈꾸는 '공주 덕후'들을 위한 '디즈니' 웨딩드레스마치 동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한 아름다운 '공주풍' 웨딩드레스가 화제다.


공주 총출동한다는 디즈니판 어벤져스 '프린세시스'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에 맞서는 디즈니 공주판 어벤져스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육아에 지쳐 잠든 사이 '아기'는 아빠의 가슴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입력 2018.12.18 12:4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육아에 지쳐 단잠에 빠진 아빠는 눈앞에 얼굴이 파랗게 질린 아기를 보고 참담함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했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켄터키 출신 소아과 심장병전문의 샘 한케(Sam Hanke)가 초보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샘 한케에 따르면 매년 약 3,500명에 달하는 유아가 수면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한다.


이 중 특히 초보 부모가 흔히 하는 한 가지 실수 때문에 아기가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샘 한케는 대부분 부모가 자신의 품이 아기에게 안전하다 생각한다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지적한다. 


특히 낮잠을 잘 때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자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아이가 질식할 확률이 높기 때문.


실제로 지난 2010년 4월, 샘 한케는 생후 4주 된 아들 찰리(Charlie)를 돌보다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샘 한케는 자신의 가슴 위에서 잠든 찰리가 당연히 곤히 잠들어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아기는 숨이 멎은 상태였고, 샘 한케는 그렇게 아기를 먼저 떠나보냈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밝혔다.



사건 이후 샘한케는 전 세계 부모들에게 '영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SIDS)의 위험성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은 100% 예방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샘한케와 미국소아과협회(AAP)에 따르면 안전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면 돌연사 확률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샘한케는 "생후 1년이 지나기 전까지 아기를 소파에서 재우거나, 품에 안고 자거나, 한 침대에서 자는 행위를 되도록 자제하라"고 당부한다.


이러한 행위들은 아기의 영아 돌연사 증후군 확률을 최대 50%까지 높일 수 있다.


그러면서 샘한케는 "부모가 아기와 같은 방을 쓰면서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지켜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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