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빅뱅,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더 오래가야 한다"
YG 양현석 "빅뱅,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더 오래가야 한다"
2017.11.13 12:13

인사이트JTBC '믹스나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믹스나인' YG 수장 양현석이 그룹 빅뱅의 미래와 진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소속된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는 양현석과 승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로 가는 차안에서 승리는 "이 곳이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있는 기획사"라며 "올해가 소녀시대 10주년이었다"고 소개했다.


승리는 양현석을 바라보면서 "10년을 넘기는 그룹이 많이 없는데 빅뱅이 10주년을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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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믹스나인'


옆에서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양현석은 "대단한 일이다"고 빅뱅 승리의 말에 동의했다.


그러면서 "비록 안좋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 군 문제도 해결해야지만 더 오래 가야한다"고 뼈있는 한마디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빅뱅 멤버들 가운데 빅뱅 맏형 탑을 제외하고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승리는 아직 입대하지 않았다. 이들 모두 군 입대 대상자들이다.


탑은 지난해 의경으로 입대했다가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어 강제 전역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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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IGBANG'


지드래곤은 지난 9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내년 군입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11월부터 빅뱅으로 일본 돔 투어를 시작한다"며 "투어가 끝나면 잠시 긴 공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회가 없도록 훌륭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한다"며 "기대해 달라"라며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태양 역시 지난 8월 솔로 졍규 3집 앨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잘 마무리 하고 나라에서 부른다면 언제든지 다녀오겠다"고 밝혀 빅뱅 멤버들은 늦어도 내년쯤 입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Naver TV '믹스나인'


깊은 한숨과 날카로운 JYP '심사평'에 얼굴 심각하게 굳은 YG (영상)JYP 박진영의 깊은 한숨과 날카로운 심사평에 대해 얼굴이 심각하게 굳은 YG 양현석이 지켜보다 못해 결국 비속어를 썼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사이코패스가 살인 목격자에게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 소름 끼치는 이유
입력 2018.12.18 14:5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쁜형사' 속 사이코패스 장형민이 살인사건 목격자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지난 17일 MBC '나쁜형사'에서는 과거 장형민(김건우 분)이 자신의 여자친구 권수아(김이경 분)를 살해하던 장면이 그려졌다.


으슥한 시골 마을에서 남몰래 춤 연습을 하고 있던 배여울(조이현 분)과 우태희(배윤경 분)은 같은 반 친구 권수아가 장형민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호기심이 생긴 배여울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지켜봤고, 그 순간 장형민은 권수아를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배여울은 입을 틀어막으며 숨을 죽였지만 하필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배여울의 존재를 알아챈 장형민은 그대로 달려가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권수아 앞으로 끌고 갔다.


겁에 질린 배여울의 등을 칼로 찌른 장형민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할 틈도 없이 장형민은 나지막하게 "가위바위보"라고 외쳤다.


그는 주먹을, 배여울은 보자기를 냈다.


이에 배여울은 두려움에 몸을 떨며 "이기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장형민은 그녀에게 칼을 주며 "네가 죽여"라고 미소 지었고, 못하겠다는 배여울의 말에 "그럼 네가 죽을래?"라며 그녀의 등에 칼을 깊게 찔렀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배여울이 칼을 들자 간신히 눈을 뜬 권수아는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친구를 도무지 찌를 수 없던 배여울은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자꾸만 시간이 지체되자 장형민은 칼을 든 배여울의 손을 붙잡고 직접 권수아를 무자비하게 찔러 죽여버렸다.


이어서 그는 배여울의 귀에 "우리 이제 공범이다"라고 속삭였다.


그렇게 공범이 되고만 배여울은 멀리서 자신을 지켜보던 우태희와 묵인하기로 약속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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