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 손수건 없이는 못 보는 '너의 췌장', 개봉 19일 만에 '40만 돌파'
너무 슬퍼 손수건 없이는 못 보는 '너의 췌장', 개봉 19일 만에 '40만 돌파'
2017.11.13 10:46

인사이트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틸컷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심금을 울리는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국내에서도 4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개봉 1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인 현재 오전 10시 기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누적 관객 수 41만 1,139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스코어는 2017년 다양성 영화 흥행 1위, 최근 3년간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의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틸컷


일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소년과 학급 최고의 인기 학생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두 사람은 우연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되며 특별한 사랑과 우정을 쌓는다.


영화 속 췌장암에 걸려 곧 죽는 소녀와 이를 우연히 알게 된 소심한 소년의 슬픈 이야기가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개봉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4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 5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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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틸컷


미치도록 슬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관객들 호평 속에 23만명 돌파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을 그리는 청춘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입소문과 호평 속에 관객 수 23만명을 돌파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본인 4살 때 모습 보면서 흐뭇하게 '엄마 미소' 짓는 '김스멜' 김향기
입력 2018.12.12 08:20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아역 배우 출신 김향기가 자신의 과거를 마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18을 빛낸 라이징 스타'로 배우 김향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향기는 지난 2003년 배우 정우성과 제과점 TV CF로 데뷔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네 살이었다.


리포터는 "김향기 씨가 당시 광고 하나로 같은 해 인기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했다"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깜찍하고 앙증맞던 네 살 무렵의 자신을 본 김향기는 흐뭇(?)한 미소를 띤 채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김향기는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며 열띤 표정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역 시절 배우 김향기의 강점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참을성이 있었다. 현장에서도 그렇고 작품의 기회가 주어질 때까지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최근 '2018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어느덧 아역에서 배우로 성장한 김향기.


브라운관 너머 시청자까지 강타한 그의 '뽀시래기' 시절은 하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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