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주차하다가 주택 옥상 부수고 추락한 택시
후진 주차하다가 주택 옥상 부수고 추락한 택시
2017.11.13 12:57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부산의 한 주택 옥상에서 후진하던 택시가 난간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2일 낮 12시 부산 서구 부민동 산복도로 주택 옥상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박모(71)씨의 개인택시가 난간을 들이받고 아래층 마당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가 다치고 건물 일부가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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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이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온 박 씨는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랫집과 윗집이 빽빽하게 들어선 산복도로 주택 특성상 아랫집 옥상을 내 주차공간으로 쓰는데 후진 주차 중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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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후진 주차를 하던 박 씨의 부주의 탓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뇌출혈'로 일주일째 '의식불명' 빠진 6살 아이미끄럼틀에서 놀다 추락한 6살 아이가 뇌출혈로 일주일 넘게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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