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은혁, 전소민과 초등 동창 "별명 젖소똥…날 좋아했다" 폭로 (영상)
'런닝맨' 은혁, 전소민과 초등 동창 "별명 젖소똥…날 좋아했다" 폭로 (영상)
2017.11.13 09:03

인사이트SBS '런닝맨'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배우 전소민과 초등학교 때 동창이라 밝히며 반가운 재회를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 올림픽 특집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출연해 전소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은혁이 등장하자 놀라워하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은혁과 전소민이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말하자, 예성은 "은혁 씨가 아까 학교 다닐 때 전소민이 자신을 좋아했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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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런닝맨'


은혁은 "전소민의 별명은 뭐였나?"라는 질문에 "전소똥에서 젖소똥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전소민은 "은혁이 학창시절 정말 인기가 많았다"며 칭찬하는가 하면 '혁재'라는 은혁의 본명을 언급해 친분을 증명했다.


두 사람은 곧 추억을 통해 '핑크빛 모드'에 휩싸였다.


함께 출연한 이특이 "전소민 씨도 은혁 씨 좋아하지 않았냐"고 묻자 전소민은 "너 나 안 좋아했니?라는 기습질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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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런닝맨'


두 사람은 이어 초등학생 때 장기자랑에서 함께 췄던 룰라의 '3!4!' 무대를 재현했다. 노래가 나오자마자 두 사람은 칼군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은혁은 "원래 이 춤이 생각 안 났는데, 소민이 얼굴을 보자마자 기억이 났다"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슈퍼주니어 동해는 전소민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 '삼각관계'를 만들려 했다.


하지만 유재석과 김종국으로부터 "'X맨'이나 '연애편지' 스타일이다, 요즘 예능에 적응해야 한다"는 핀잔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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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런닝맨'


Naver TV '런닝맨'


"한 걸그룹에 만났던 여자가 2명 있는 거야" 은혁 폭로에 당황한 김희철 (영상)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은혁의 폭로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주인한테 혼나는 아기 댕댕이 앞발로 감싸 안아 '철통 보호'하는 엄마 리트리버
입력 2018.12.12 16:2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주인에게 된통 혼나는 새끼를 본 엄마는 조용히 두 팔로 아기를 꼭 껴안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자식을 생각하는 '모성애' 가득한 엄마 리트리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마와 함께 거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작은 골든 리트리버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온세상이 신기한 듯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그때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타나 아기 리트리버의 발을 당기며 몸을 자신쪽으로 끌었다.



심지어 아기 강아지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듯 얼굴을 때리며(?) 혼을 내는 행동을 취했다.


주인이 손가락질까지 하며 아기 강아지 이마를 쿡쿡 찌르자 이를 빤히 보고 있던 어미는 슬쩍 손을 올려 아기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럼에도 아기를 때리려는 주인의 행동이 계속되자 어미는 황급히 새끼를 두 팔로 감싸 철통 보호했다.


아기를 또 꾸짖을까 걱정된 엄마 리트리버는 자식을 품에 안은 채 주인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또 차마 주인을 물 수는 없지만 아기는 걱정됐던 어미는 으르렁거리며 이빨을 보이는 것으로 주인을 물리치려 했다.


장난이긴 했지만 끝까지 새끼를 감싸는 모성애 가득한 어미의 모습에 주인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에 "꼭 끌어 안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 "주인 눈치 보는 댕댕이", "정말 품에 쏙 들어갔네", "모성애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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