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나 오열"…'7살 지능' 아들 두고 죽음 맞는 영화 '채비' 5만명 돌파
"엄마 생각나 오열"…'7살 지능' 아들 두고 죽음 맞는 영화 '채비' 5만명 돌파
2017.11.12 16:12

인사이트영화 '채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탄탄한 연기파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이 모자로 나오는 영화 '채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영화 '채비'는 일일 관객 2만 2,84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5만 4천명을 기록한 '채비'는 '역대급'으로 슬프다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현재 흥행 중이다.


인사이트영화 '채비' 


영화 '채비'는 7살 지능을 가진 30살 발달장애 아들 인규(김성균)를 키우는 엄마 애순(고두심)의 이야기를 다뤘다.


병을 가진 아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는 늙은 어머니의 안타까운 심경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특히 엄마 애순 역을 맡은 고두심의 연기는 스크린 너머로 모성애를 강하게 끌어내 관객들의 눈물샘을 폭발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아픈 아들 인규 역에는 살인마와 대학생, 40대 가장 역할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김성균이 열연을 펼친다.


인사이트영화 '채비' 


영화 '채비'는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가족의 죽음과 장애 소재를 다루고 있는 만큼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슬픔을 일깨워 준다.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모성애'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표현한 영화 '채비'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뒷심을 발휘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로 '해피 데스데이', '부라더'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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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채비' 


예고편만으로 '평점 9.54' 받고 있는 역대급 슬픈 영화 '채비'7살 지능을 가진 30살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엄마 애순(고두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채비'가 개봉 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목요일인 내일(13일), 역대급 한파와 함께 아침부터 '눈' 쏟아진다
입력 2018.12.12 19:1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목요일인 내일(13일) 한파와 함께 아침부터 눈이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은 오는 13일 새벽에 서울·경기도에서 눈이 시작돼 오전에는 그밖에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중부와 호남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으로 오후까지 눈이 오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산간과 충북 북부에는 최고 5cm 그 밖의 지역에서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



기압골은 이날 새벽 오전에 경기 서해안을 지난 뒤 충북과 강원도를 거쳐 오후에 동해 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눈이 그치겠으나, 전라 동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도 오후 한때 눈이 내릴 전망이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영월 영하 9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2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는 14일에는 아침 기온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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