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두 개보다 '햄버거 세트' 먹는 사람이 살 더 찐다"
"햄버거 두 개보다 '햄버거 세트' 먹는 사람이 살 더 찐다"
2017.11.12 14:00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음식인 '감자튀김'. 햄버거를 먹을 때 필수로 함께 먹는 사이드 메뉴다.


그런데 감자튀김이 우리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감자튀김이 살을 찌우고 건강을 해친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했다.


최근 영양학자 에밀리 필드(Emily Field)는 건강의 적인 감자튀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가 평소 햄버거 세트 메뉴로 즐기는 감자튀김에는 다량의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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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소금까지 첨가돼 비만을 유발하고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성인병의 위험을 높이는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에밀리는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감자튀김을 먹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햄버거 세트를 먹을 바에는 햄버거를 두 개 먹어라. 차라리 그게 건강에 좋고 살도 덜 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트로 함께 먹는 감자튀김에는 필요 이상의 지방이 함유돼 있다"라며 "물론 지방도 필수 영양소지만, 감자튀김에 들어 있는 지방은 쉽게 용해되지 않고 건강을 해치는 포화지방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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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에밀리는 단백질이 풍부한 햄버거 패티를 두 개 먹는 것이 오히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햄버거를 먹으면서 채소도 함께 섭취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햄버거 하나로 부족하다면 차라리 햄버거 하나를 더 먹으라고 말했다. 이는 그만큼 감자튀김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뜻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45세에서 79세의 피험자 4,440명을 8년 동안 관찰한 결과 감자튀김을 일주일에 2번 이상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확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빠가 햄버거 좋아하면 딸 유방암 걸릴 확률 높다" (연구)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아빠의 식습관은 딸의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과거 방송에 포착된 '10년 절친' 송민호X피오의 풋풋한 고등학교 시절 투샷
입력 2018.12.09 17:0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신서유기' 시즌 5,6에서 10년 우정을 자랑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송민호와 피오.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을 증명해줄(?) 만한 과거 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송민호와 피오의 투샷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1'의 일부로 무한걸스 멤버들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한림예고 학생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학교 전설'코너를 진행했다. 


당시 1학년이었던 피오는 친한 친구와 함께 개성 넘치는 랩을 선보였다. 


이때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피오와 함께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던 송민호였다. 



그는 친구 피오의 신나는 무대를 감상하며 함께 리듬을 타고 있었던 것.


어린 나이였던 만큼 두 사람이 통통한 젖살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말고는 지금과는 큰 차이가 없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다더니 진짜구나", "송민호랑 피오는 학생 때도 개성이 넘쳤네", "분명 피오가 랩하는데 자꾸 송민호 보게 된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 관련 영상은 40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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