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출전 '89득점'"…중국 이적후 팀 '4연승' 이끈 김연경
"4경기 출전 '89득점'"…중국 이적후 팀 '4연승' 이끈 김연경
2017.11.12 10:50

인사이트중국배구협회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월드 클래스' 김연경이 중국 이적 후에도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는 루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리그 조별예선 B조 3차전에서 허베이를 3-0으로 꺾었다.


허베이 전에서 김연경은 서브 3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5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상하이 이적 후 4경기에서 서브로만 11점을 터뜨리며 리그 서브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인사이트중국배구협회


또 지금까지 89득점을 기록하며 92점으로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저장의 리징에 이은 득점 2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김연경은 팀이 12-13으로 뒤지고 있는 2세트 상황에서 연속 서브 공격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연경은 상대 리베로와 레프트를 흔드는 서브 공격으로 순식간에 3점을 획득했다.


상하이는 3세트 중반 이후 팀의 승리를 확신하자 주포 김연경을 벤치로 불러들여 체력 안배에 신경 썼다.


인사이트중국배구협회


상하이는 김연경을 뺐음에도 3세트를 25-11로 크게 이겼다.


김연경의 소속팀 상하이는 첫 경기에서 강팀은 베이징을 3-1로 격파한 뒤 산둥과 저장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상하이는 오는 14일 4연패 중인 윈난과의 원정 경기가 예정돼 있어 무난하게 5연승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kimyk10'


중국 리그에서도 폭풍 스파이크로 '배구 여신'이라 불리는 김연경중국으로 이적한 배구선수 김연경이 소속팀 상하이의 전승을 이끌며 중국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연애 시작한 '에이틴' 도하나♥남시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입력 2018.12.18 10:0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웹드 '에이틴'의 뒷이야기가 공개돼 종영을 아쉬워하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지난 17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미공개 쿠키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도하나(신예은 분)과 남시우(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도하나는 남자친구 남시우와 함께 미술학원을 찾았다.




학원에 들어가기 전 망설이는 도하나를 향해 남시우는 "상담 잘하고 와"라며 응원을 보냈다.


끝나면 연락하라는 그의 말에 도하나는 "근데 만약에 상담해보고, 내가 등록 안 하면?"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하나는 좋아하던 미술을 자신의 진로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남시우는 "괜찮아. 그것도 네 선택이지"라며 여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 그녀를 웃게 만들었다.




남자친구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된 도하나가 미술학원으로 들어가려는 그 순간 남시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이정민(백수희 분)이었다.


예전에 남시우가 있던 농구부의 매니저던 이정민은 도하나와 남시우가 썸탈때도 방해를 시도한 전적이 있었다.




연애를 시작하고도 이정민의 전화를 받게 된 남시우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도하나는 속으로 "그래. 평범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라고 생각했다.


과연 도하나와 남시우가 달달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까.


플레이리스트 측은 미공개 쿠키영상과 함께 웹툰을 공개하며 다가올 '에이틴 시즌 2'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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