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탈탈 털린 후 열 받아 인종차별 방송하는 콜롬비아 (영상)
한국에 탈탈 털린 후 열 받아 인종차별 방송하는 콜롬비아 (영상)
2017.11.11 10:59

인사이트YouTube 'La Kalle'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이 태극전사들에게 완패한 가운데 한 콜롬비아 매체가 '대놓고' 인종차별 방송을 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콜롬비아는 경기 내내 한국의 강한 압박과 간결한 패스 플레이에 허둥대며 피파랭킹 13위라는 이름값에 걸맞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La Kalle'


특히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던 후반 18분에는 콜롬비아의 카르도나가 기성용을 향해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하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경기는 물론 매너에서도 완패한 상황. 그러나 어째서인지 콜롬비아 국민들은 자국 대표 선수의 행동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을 조롱했다.


인사이트YouTube 'La Kalle'


경기 직후 콜롬비아 매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La Kalle'에는 이날 경기를 다룬 영상이 올라왔다.


문제는 이 영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눈이 작고 째진 가면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 낄낄거렸다.


인사이트YouTube 'La Kalle'


또 카르도나의 인종차별 제스처를 따라 하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해 분노를 자아냈다.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La Kalle'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는 'SAY NO TO RACISM' 캠페인을 통해 축구계에 존재하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혀왔다.


또 지난 6월 열린 2017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경기장 내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하면 주심에게 경기를 몰수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La Kalle'


이러한 상황에서 일어난 이번 인종차별 제스처 사건이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YouTube 'La Kalle'


경기 중 대표팀 향해 '째진 눈' 제스처 취하며 인종차별한 콜롬비아 선수들대한민국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2-1로 첫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중 인종 차별적인 행동이 포착됐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색깔별로 싹 다 사고 싶은 95만원짜리 '실물깡패'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입력 2018.12.14 18:43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작년부터 크게 유행했던 스피드러너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여러 색상의 스피드러너(스피드트레이너)의 사진들이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내놓은 '스피드러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모양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다.




특히 양말과 비슷한 생김새로 '삭스슈즈(sock shoes)'라는 명칭까지 만들어내며 작년부터 명품 신발 유행을 선도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GD가 신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밖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코디에도 자주 등장하면서 패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곤 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따라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스피드러너가 출시되기도 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흰검' 색상부터 화려한 포인트 색상인 '레드', '블루'까지 출시돼 신발매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까지 더해지자, 스피드러너는 또다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등극했다.


누리꾼들 역시 "깔별로 소장하고 싶다", "누가 나 한 켤레만 사줬으면", "블루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스피드러너의 정가는 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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