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초능력' 생긴 서울 시민 그린 부산행 감독 신작 '염력'
갑자기 '초능력' 생긴 서울 시민 그린 부산행 감독 신작 '염력'
2017.11.10 15:08

인사이트

영화 '염력' 포스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좀비 영화 '부산행'으로 관람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감독이 이번에는 판타지 코미디물로 돌아왔다.


10일 영화 투자 배급사 NEW 측은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서울 도심 한복판 상공에 떠 있는 한 남성이 담겨있다.


건물이 빼곡히 들어서있는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는 이 남성은 누군가를 급히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영화 '염력' 스틸컷


'이번엔 초능력이다'라는 카피 문구가 이 남성이 갖고 있는 초능력은 무엇일지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염력'은 평생을 무능력하게 살아왔지만 우연히 상상초월의 초능력을 얻게 된 남자 '석헌'(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세상을 놀라게 할 염력을 발휘한다.


어떻게 석현이 초능력을 얻게 된 것인지, 딸을 정말 구할 수는 있는 것인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인사이트영화 '염력' 스틸컷


한편, '염력'은 2018년도 2월에 개봉된다.


류승룡부터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까지,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알고 보면 더 소름돋는 '부산행'에 숨겨진 5가지 이야기호평이 자자한 영화 '부산행'의 제작 단계 등에 얽혀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박지선이 단체사진 촬영서 빠져주려고 하자 손 내밀며 챙겨준 '다정보스' 도경수
입력 2018.12.18 14:29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도경수가 영화 무대인사 행사를 맡은 개그우먼 박지선을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스윙키즈' 츄잉챗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와 감독 강형철 등이 함께한 가운데 MC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배우와 감독은 관객들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찍는 이벤트가 진행되자 박지선은 곧바로 배우들과 감독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하지만 도경수는 이런 박지선을 부르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박지선도 처음에는 이를 거절했지만 도경수가 계속해서 함께 찍자고 하자 결국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 찍는데 참여했다.




이와 함께 도경수는 팬들과 함께 하는 채팅 도중 "지선누나 최고입니다"라는 응원 글을 올렸고, 행사를 전부 마치고 난 뒤에는 행사를 위해 애써준 박지선에게 악수를 청하며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이처럼 행사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사회를 본 박지선까지 살뜰히 챙기는 도경수의 모습에 팬들은 "스윗 그 자체", "박지선 너무 부럽다", "볼수록 인성이 드러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1217 스윙키즈 츄잉챗 #경수 #디오 #DO @weareoneEXO
마지막 단체사진 찍을 때 지선언니 오라고 계속 기다리고 손짓하고.. 마지막에 관객들한테 인사하는 다정한 경수ㅠㅠㅠㅠ pic.twitter.com/wIFvq0W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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