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댕댕이가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증거 7
우리 집 댕댕이가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증거 7
2017.1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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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반려견은 사람들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해 몸짓으로 주인과 의사소통한다.


반려견은 자신의 다양한 행동과 눈빛으로 주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셈이다. 이를 반려견의 '카밍 시그널'이라고 한다.


녀석들이 주인에게 무언가를 선물하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종종 물고 오는 행동, 주인 방에서 자는 것이 있다. 


이 모든 카밍 시그널 중에는 반려견이 주인을 사랑한다는 의미도 있다.


아래 수많은 반려견의 언어 중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신호 7가지를 소개한다.


알쏭달쏭 속을 알 수 없는 녀석들이 만약 아래 7개 중 한 가지 행동을 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칭찬을 해주자. 


1.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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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만약 주인을 사랑하면 같은 행동을 무한 반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이나 장난감들을 던졌는데 끊임없이 물고 온다면 당신과의 즐거움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것이다.


강아지들의 무한 반복에 주인들은 다소 지칠 수 있지만 이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조금만 참고 계속 놀아주도록 하자.


2. 당신이 집에 없어도 불안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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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겠지만 강아지는 주인이 돌아온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으면 분리 불안 증세 같은 흥분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주인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 해석해도 된다.


3. 눈을 오랫동안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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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당신을 빤히 쳐다보며 눈 맞춤을 한다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최근 공개된 과학 저널에 따르면 강아지와 눈을 맞추면 강아지와 사람 모두 몸속에서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한다.


눈 맞춤은 사랑과 신뢰의 큰 증거이니 강아지들과 교감을 나눌 눈 맞춤을 오래 동안 지속해 보자.


4. 주인 곁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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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아지는 주인과의 포옹을 좋아하지 않는다. 몸을 감싼 주인의 팔이 자신을 위협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불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아지는 주인의 곁에 바싹 다가가 붙어 앉는 행동은 좋아한다. 또한 강아지 스스로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강아지가 주인의 무릎에 앉거나 밤에 잠을 잘 때도 침대에 같이 자려는 것은 주인을 너무 사랑해 계속 살을 맞대고 누워있으려는 심리다.


5. 외출 후 주인을 격하게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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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귀가한 주인을 반기며 뛰어다니거나 꼬리를 흔들고 얼굴을 빠는 등 반가움의 표시를 격하게 할 수 있다.


이는 주인에 대한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더 흥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6. 하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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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의 곁에서 하품을 한다는 것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다.


강아지 행동 전문가 로지 바클레이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자신의 입을 벌리는 등의 행동을 통해 긴장도를 표현한다.


행복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강아지들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뱉고 있는 행동을 더 많이 한다.


또한 강아지들은 주인이 하품을 하면 똑같이 따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주인과 친밀한 교감을 나누고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7. 꼬리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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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인을 향해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분명 반가움의 표시다.


하지만 강아지는 공격 태세를 갖출 때도 꼬리를 흔드니 이를 무조건 긍정적인 반응으로 여기면 안 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는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면 주로 오른쪽으로 흔들고 반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왼쪽으로 흔든다.


그러니 만약 강아지가 오른쪽으로 꼬리를 흔들고 있다면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다.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주인들의 행동 11가지주인들이 무심코 했던 행동이 강아지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예방하고자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주인들의 행동 11가지를 소개한다.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꼬리 언어' 8가지사람들이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듯 반려견은 '꼬리'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블락비' 노래 엉망으로 커버하는 연습생들 보고 웃음기 싹 사라진 '프로' 피오
입력 2018.12.09 17:16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늘 장난스럽던 피오도 '프로'일 땐 진지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에서는 그룹 블락비 피오, 재효, 유권이 '스페셜 디렉터'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자신들의 곡인 'HER'(헐)로 포지션 별 배틀을 앞두고 있는 연습생들을 방문했다.


피오는 "우리 노래가 양날의 검이다"라며 "멤버들에게 적합화돼서 막상 부르면 상당히 어려운 곡들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원곡자 앞이라 더 긴장했던 걸까. 블락비 멤버들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도입부를 맡은 정현준 연습생은 시작부터 타이밍을 놓쳤으며, 나머지 연습생들 또한 안무 없이 랩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렴구를 장식하는 포인트 안무에 있어서도 연습생들은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이들의 호흡이 계속해서 어긋나자, 피오는 "이거 뭐야? 어떡해?"라는 말을 거듭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등장할 때만 해도 얼굴 가득 띠고 있던 미소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결국 무대를 중단한 블락비는 후배가 될지도 모르는 연습생들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다.


유권은 "3일에 4~5시간씩 했으면 충분히 준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혹평했고, 피오는 "지금 이렇게 하면 못 이길 것 같다. 탈락하면 끝이지 않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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