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버스서 쓰러진 고3 여학생 살린 전주 의인들
수능 앞두고 버스서 쓰러진 고3 여학생 살린 전주 의인들
2017.11.09 09:47

인사이트MBN '뉴스8'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시내버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3 여학생이 버스기사와 승객들의 응급처치 덕에 목숨을 건졌다.


지난 8일 MBN은 전날 오전 8시 전북 전주시 355번 시내버스에서 한 여학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일을 보도했다.


보도된 영상에 따르면 출근하는 승객들로 꽉 찬 시내버스 안에서 한 여성이 고개를 앞으로 숙이더니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인사이트MBN '뉴스8'


이를 본 승객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쓰러진 여성에게 다가가 응급 처치를 시작했다.


버스기사는 버스를 세우고 밖으로 나가 정확한 위치를 구급차에 알렸다.


당시 응급 처치를 했던 승객은 "(승객들이) 너나 할 것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고 호흡이랑 맥박 체크해 심정지는 아니다 싶어서 기도 확보해주고 회복 자세를 취해줬다"고 전했다.


인사이트MBN '뉴스8'


잠시 후 구급차가 도착했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쓰러진 여성은 고3 수험생이었으며, 수능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MBN '뉴스8'


구조된 여학생의 부모는 "너무 감사해서 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학교나 직장으로 향하는 바쁜 길에도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킨 시민들 덕분에 여학생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4시간 전 배운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살린 초등학생지난해 급성 심정지 환자가 약 3만명으로 집계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청초한 미모로 향수 광고 뒤집어 놓은 '웹드 여신' 신예은
입력 2018.12.18 16:3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신예 배우 신예은이 향수 광고에서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14일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한 향수 브랜드의 광고로, 브랜드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신예은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영상은 잠에서 깨는 신예은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새하얀 이불 속에서 눈을 비비며 깨어난 신예은은 향수의 맑고 깨끗한 느낌을 청초한 비주얼로 표현해냈다.


신예은은 이불에 둘러싸인 채 밝게 웃는가 하면, 연보랏빛 니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향수를 손에 쥔 채 햇살 아래 선 그의 모습은 절로 탄성을 자아냈다.


화사한 영상의 분위기는 신예은 특유의 단아하고 청순한 느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신예은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영상을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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