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 나라별 최저임금 순위 6
"시급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 나라별 최저임금 순위 6
2017.11.11 11:1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18년 최저 임금이 전년 대비 16.4% 오른 가운데 주요국들의 '최저 임금' 수준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7월 최저임금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2018년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확정했다. 


전년 대비 16.4%라는 인상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아직도 주요국들에 비해 낮은 임금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물론 최저임금 인상이 전체적인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고용주들의 고용에 대한 수요를 줄이는 등 개개인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아직 '만원'도 되지 않은 최저 임금에 허덕이는 저소득층이나 청년층이 많다. 


아래 자료는 지난해 OECD국을 대상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을 정리한 표다. 


주요국들의 최저임금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최저 임금이 가장 높은 나라부터 살펴보자. 


인사이트경제개발협력기구


1위 호주 (최저임금 1만 5,860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기준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나라는 호주다.


호주는 주 38시간을 풀타임 근무로 측정하며 그 외의 시간에 대해선 추가 수당이 붙는다.


특히 워킹홀디데이가 가능한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호주가 최저시급이 가장 높으며 모집 인원의 제한이 없고, 비자 신청이 간단해서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나라이다. 


2위 룩셈부르크 (최저임금 1만 4,762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룩셈부르크는 근로자의 실력과 숙련도가 좋다면 20%의 추가 시급이 지급된다.


특이한 점은 최저임금을 근로자의 경험과 나이에 따라 차등을 준 나라이다. 


3위 프랑스 (최저임금 1만 3,054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프랑스의 시급도 꽤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시급엔 기본급과 부가급여 및 보너스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세금이 엄청 높다.


4위 뉴질랜드 (최저임금 1만 2,810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뉴질랜드는 1894년 세계최초로 최저시급을 먼저 법제화한 나라다.  


5위 영국 (최저임금 1만 2,566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영국 2007년 7월 처음 최저임금이 적용되었으며 높은 시급으로 많은 유학생이 알바를 하고 있다.


6위 네덜란드 (최저임금 1만 1,640원)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네덜란드는 2012년에 처음 최저임금이 적용된 나라이다. 


23세 미만의 근로자는 최고 85%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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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완벽한 랩 실력에 학창시절 공부까지 잘했던 '뇌섹남' 래퍼 8인
입력 2018.12.16 16:1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출중한 랩 실력을 자랑하는 래퍼들 중에서 학창시절 꽤 공부를 잘했던 스타가 많다.


이들은 랩이면 랩, 공부면 공부. 주어진 몫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반항기 넘치고 랩밖에 모를 거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학창시절 높은 성적을 자랑하던 수재였다는 사실에 몇몇 팬들은 깜짝 놀라곤 한다.


반전 학력(?)을 자랑하는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 래퍼들을 소개한다.


1. 스윙스



힙합 레이블 저스트 뮤직의 수장을 맡고 있는 스윙스. 그는 수능 입시생이었던 시절, 토익 970점을 맞아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다.


하지만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서 결국 학업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최근 자신의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축제에 초대된 스윙스는 후배들을 위해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공연을 펼쳤다고 한다.


2. 면도 



Mnet '쇼미더머니'로 이름을 알린 면도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진학 당시 학년 내내 학생회 일원이었다고 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면도는 미국 명문대학교 조지 워싱턴대에 입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방송을 통해 "좀 더 음악이 하고 싶어서 (대학 입학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3. 지구인



리듬파워의 멤버인 지구인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이다.


그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밥 먹듯이 해 '서울대 정도는 문제없다'라는 소리를 듣던 수재였다고 한다.


장난기 넘치는 외모와 달리 반전 이력을 자랑해 팬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4. 킬라그램



강렬한 인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으로 유명한 래퍼 킬라그램.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그는 과거 대학 시절 의학을 전공했다.


원래는 토목공학 전공이었지만 흥미를 못 느끼고 원래 좋아하던 랩을 하러 한국에 왔다가 다시 미국에 가서 'Physician Assistant(PA)'로 편입했다. 


5. 우원재



우원재는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재학 중으로, 같은 AOMG 소속인 그레이, 로꼬와 대학교 동문이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전국 상위 1%를 기록한 모의고사 성적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학창시절 전교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음악으로 유명해지지 않았더라면 사회에 필요한 토목구조물을 설계 및 시공하는 전문가 우원재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6. 타이거JK



힙합 대부인 타이거JK 역시 미국 명문대인 UCLA에 입학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한국의 한 힙합동아리로부터 초청받은 것이 계기가 돼 한국에 오게 되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학업에 소홀하게 된 그는 끝내 대학을 중퇴하는 결정을 했다.


힙합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이후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학사학위를 받았다.


7. 빈지노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복무 중인 래퍼 빈지노는 삼수 끝에 서울대학교 조소과 08학번으로 입학했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랩 실력, 거기에다가 두뇌까지 뛰어난 그는 힙합계의 '엄친아'로도 유명하다.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자퇴했지만, 아트 크루 IAB Studio를 결성해 음악과 미술을 접목한 예술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8. 자메즈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자메즈는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09학번이었다.


하지만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7년 돌연 자퇴서를 제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퇴 원서 사진과 함께 "4,000만원짜리 졸업장 그 종이 쪼가리 없어도 이미 난 직업을 가졌으니까"라는 자퇴 인증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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