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콘돔' 안 쓴다는 사연에 치타가 날린 '팩폭' (영상)
남자친구가 '콘돔' 안 쓴다는 사연에 치타가 날린 '팩폭' (영상)
2017.11.08 16:57

인사이트YouTube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래퍼 치타가 "남자친구가 콘돔 쓰는 걸 싫어한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여성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에는 치타와 가수 제아가 출연해 '남자친구가 콘돔을 싫어한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남자친구와 만난 지 6개월이 지났다는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는 걸 거부한다"며 "안 쓰는 게 느낌도 좋고 자기가 잘 조절하면 임신 문제는 없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인사이트YouTube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이어 A씨는 "남자친구가 '콘돔을 안 써서 임신한 사람은 못 봤다'고 하더라"라면서 "(오히려) 나는 성병이 없는데 자꾸 (콘돔을 쓰라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며 언짢아한다"고 한탄했다.


A씨의 남자친구는 또 "정 불안하면 피임약을 먹으라"고 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A씨는 "생리가 조금만 늦어져도 불안하다"면서 "남자친구가 좋으니까 자긴 자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이를 들은 제아는 "고구마 먹은 기분"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치타 역시 "이건 조율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남자 성기는 돌출돼 있고 여자 성기는 안으로 들어간 형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이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좋지 않은 것이 들어오면) 여자 성기 안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인사이트YouTube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그러면서 치타는 "남자친구 분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고, 제아도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사랑하지 않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남자친구 본인이 콘돔을 쓰지 않았을 때의 기분은 존중받고 싶으면서 관계 이후 여자친구가 느끼는 불안함에 대한 존중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한편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중 '쎈마이웨이'는 치타와 제아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콘텐츠다.


YouTube '방언니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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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처음 보는 '10살 오빠' 윤시윤과 초밀착하고 부끄러워 '입틀막' 한 조이
입력 2018.12.11 16:53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파자마 프렌즈' 조이가 윤시윤과 춤을 추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에서는 설현, 조이, 송지효, 장윤주가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남자 주인공 윤시윤과 영화 포스터 찍기에 나섰다.


그중 섹시 다이너마이트 조이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윤시윤과 영화 '미녀와 야수'의 무도회장 댄스 신을 재현했다.




춤을 추기 시작한 둘은 서로를 바라봤다. 


하지만 곧 쑥스러움이 많았던 조이는 "초면인데"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감독을 맡은 장윤주는 "조이야 원래 그런 거야"라며 그를 응원했고, 송지효 또한 "조이를 사랑스럽게 봐 달라"고 윤시윤에게 부탁했다.


이를 들은 윤시윤은 "평소에 조이 팬이었다"라고 말했고, 조이는 얼굴을 감싸며 부끄러워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이 된고 둘은 눈빛을 돌변한 채 연기에 임했다.


서로를 마주 본 두 눈에서는 꿀이 흘렀고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하지만 조이는 몇 초 견디지 못했고 결국 부끄러움에 못 이겨 입을 틀어막았다.


조이의 수줍은 행동에 멤버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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