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엎드려' 자는 습관 가진 사람 팔 '마비'될 수 있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습관 가진 사람 팔 '마비'될 수 있다
2017.11.08 11:29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엎드려 잘 때 팔에 얼굴을 기대고 자면 신경 손상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책상 위에 엎드려 잘 때 얼굴을 팔에 기대고 자는 습관 때문에 신경 손상이 온 여성 장(Zhang)의 사연을 전했다.


하얼빈에 사는 장은 점심시간 때 사무실에서 간단한 낮잠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다.


장은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 자신의 팔을 베개 삼아 얼굴을 기대고 자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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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팔이 뻐근한 느낌은 있었지만, 스트레칭 몇 번만 해주면 금세 괜찮아져 장은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장은 아무리 스트레칭을 해도 팔이 마비된 느낌이 사라지지 않자 당황했다.


장은 손가락과 손목을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은 물론 물건을 제대로 드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병원을 찾은 장은 팔을 지배하는 신경인 '요골신경'이 손상됐다는 말을 들었다.


인사이트Oriental Daily


팔에 머리를 기대고 자는 습관이 요골신경에 압박을 줬고, 결국 신경이 부풀어 오르면서 마비 증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결국 장은 손상된 신경을 복구시키기 위한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장을 진료한 의사는 "한 두 번쯤이야 일시적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심각한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사람들이 초기 증상을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게 되는데 그땐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팔에 얼굴을 기대고 자는 버릇은 눈과 소화 시스템, 심지어 뇌에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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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을 '망치는' 나쁜 습관 7가지나도 모르게 매일을 반복했던 얼굴을 망치는 '나쁜 습관' 몇 가지를 소개한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타이거JK' 덕질하다 전광판 나온 RM 보고 '현웃' 터진 방탄소년단
입력 2018.12.15 16:00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타이거JK 무대에 푹 빠진 RM의 모습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수많은 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타이거JK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포스 넘치는 무대가 시작될 무렵 갑자기 카메라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모습을 비췄다.




자신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거JK 무대에 신이 난 RM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정신없이 호응을 하던 RM은 뒤늦게 자신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깨닫고 표정관리를 시도했다.


황급히 그가 표정을 바꿨지만 이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RM의 모습을 목격한 뒤였다.


자신의 최애 가수를 보고 세상에서 제일 신난 RM을 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를 쳐다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홉은  RM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다가 결국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있던 뷔의 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심지어 막내 정국마저 온몸을 흔들면서 손뼉을 치더니 해맑은 건치 미소를 선보였다.


한참을 웃던 멤버들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RM과 함께 타이거 JK 무대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한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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