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바라보며 꼬리 치는 커플은 결혼할 가능성 높다"
"강아지가 바라보며 꼬리 치는 커플은 결혼할 가능성 높다"
2017.11.08 11:04

인사이트(좌) sunnyskyz, (우) indy100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당신과 연인이 '진짜 사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댕댕이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겠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연인관계에서 발견되는 특정 행동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최근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연구진은 일상생활에서 보이는 사소한 행동으로 연인 간의 애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인과 교제하며 결혼을 고민 중인 미국 성인 496명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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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참여자들은 "평소 언제 상대방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답변했다.


그 결과 대부분 참여자들은 "강아지가 연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반갑게 꼬리 칠 때"라고 답했다.


강아지들이 본능적으로 두 사람 간의 감정을 느끼고 꼬리 치며 애정을 표현한다는 것이 연구진들의 설명이다.


이어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거나 안길 때", "내가 힘들 때 상대방이 진지하게 고민해주고 조언해줄 때"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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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말 한마디도 중요하지만 사소한 행동들로 연인 간의 애정도와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상대방과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 중이라면 일상 속 행동과 사소한 모습들에 집중해볼 것"이라며 "특히나 강아지에게 조언을 구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진짜 사랑'이라고 스스로 여기며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커플에게는 강아지가 애정 표현하는 특징이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데이트' 자주 즐기는 커플이 결혼할 확률 높다"놀랍게도 '영화 데이트'를 자주 즐기는 커플이 결혼까지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뽀뽀'부터 '대성통곡'까지"···독특한 술버릇 자랑하는 스타 6인
입력 2018.12.17 18:00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연말이 다가오자 하루 걸러 하루, 술 약속의 연속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렇게 한잔 두 잔 기울이다 보면 잔뜩 만취한 사람이 나오기 일쑤.


평소엔 말도 없던 사람이 'TMI'를 줄줄 읊는가 하면, 넘치는 흥을 주체 못 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사람마다 각양각색인 '술버릇'은 스타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유쾌하고 독특하다는 이유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스타들의 남다른 술버릇을 함께 알아보자.


1. 피오 - 뽀뽀하기



과거 블락비 멤버 재효, 박경, 태일, 유권이 V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던 도중 잔뜩 만취한 피오가 난입한 적 있다. 


소맥으로 열 잔 정도 마시고 왔다고 밝힌 피오는 "전염병 옮길 수도 있다"라는 태일의 경고에도 그의 볼을 잡고 박력 있게 뽀뽀를 했다.


피오의 뽀뽀 세례는 재효, 박경, 유권도 피해 갈 수 없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런 피오의 뽀뽀가 익숙한 듯 크게 놀라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2. 하정우 - 옆사람 깨물기



공효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절친 하정우의 술버릇이 '옆 사람을 무는 것'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하정우는 옆 사람을 무는 술버릇에 대해서 친근함의 표현이자 '수고했다'라는 말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 하는 행동이라 해명했다.


해당 술버릇에 대해 공효진이 김혜수에게도 하정우가 문 적이 있냐 물었더니, "너를 예뻐해서 문 거야. 아무나 물지 않아"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3. 홍진영 - 100m 질주하기



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영은 술자리 얘기를 하던 중 자신의 독특한 술버릇을 언급했다.


의외로(?) 주량이 약한 홍진영은 "술 마시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 그럴 땐 밖에 나가서 100m를 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전력 질주에다가 쉬지 않는다. 그럴 땐 주변 사람들이 따라 나와서 같이 뛴다"라고 설명했다.


4. 송중기 - 대성통곡



주량이 소주 한 병이라고 밝힌 바 있는 송중기는 술에 취하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술을 마시면 거의 통곡 수준으로 운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5. 줄리엔강 - 옷벗고 청소하기



과거 줄리엔강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필름이 끊긴 채 강남의 한 주택가 일대를 배회했다.


당시 그는 속옷만 입은 채 편의점 야외 의자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줄리엔강은 경찰에 연행돼 마약 투약 여부를 의심받기도 했지만 단순한 주사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됐다.


6. 윤계상 - 술값 계산하기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윤계상은 술 먹으면 200억짜리 빌딩이 있다는 둥 말도 안 되는 허풍을 떤다고 고백했다.


이어 "요즘 태우가 사업을 하는데 힘들다고 한다. 그럼 나는 '내가 다 갚아 준다'라고 허풍을 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계상은 "술 마시면 내가 모든 것을 계산한다"라고 말하며 '계주 망태', '윤계산'등 술 버릇으로 생긴 별명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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