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AI, 인류 문명사 최악의 사건 될 수도"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AI, 인류 문명사 최악의 사건 될 수도"
2017.11.08 07:43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인류 문명사에서 최악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심각한 경고를 내놨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BC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서밋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론적으로 본다면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나아가 뛰어넘을 수 있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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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 박사는 "인류가 그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한다면, AI는 인류 문명에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라며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무기의 위험성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경제도 파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가 좋은 일을 하고 인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낙관론을 믿고 있다"면서도 "인류는 AI 위험성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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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 박사가 AI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올해 초 영국 매체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AI 통제를 위한 세계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으며, 최근에도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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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2020년까지 우주 비행사 달에 보내 식민지 세워야"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지구가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 로봇에게 "인류 파멸시키고 싶은가"라고 질문을 해봤다홍콩 로봇 제조기업인 '핸슨 로보틱스'에서 개발한 AI 로봇 소피아가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인류 파멸시키겠다"고 발언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넘치는 흥 주체 못 하고 세상 방정맞게 블랙핑크 '뚜두뚜두' 춘 방탄 진
입력 2018.12.14 11:11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방정맞은 '뚜두뚜두' 댄스로 전 세계 아미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한류 아이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 방탄소년단은 등장부터 시선을 끄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셀프 캠을 선보인 막내 정국은 멀리서 걸어오는 팀의 맏형 진을 발견했다.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정국은 자신을 향하던 카메라를 돌려 진을 찍기 시작했다.


카메라를 발견한 진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모델 같은 워킹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진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화려한 손동작과 방정맞은 골반 튕기기는 행사장에 자리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스가 끝난 후 진은 그제서야 만족한 듯 밝은 웃음을 지었고, 옆에 있던 지민은 맏형의 갑작스런 재롱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TOP10'을 비롯해 '페이보릿 뮤직비디오상',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상', 대상인 '월드 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면서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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