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닫혔는데도 '숨은 키' 찾게 해주는 착한 운동법 3가지
성장판 닫혔는데도 '숨은 키' 찾게 해주는 착한 운동법 3가지
2017.11.10 16:55

인사이트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가끔 어른이 되어서도 키가 크는 사람들이 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은 엄청나게 부러워하며 누구나 따라 하지 못할 종목에 도전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들은 굉장한 것을 시도한 것은 아니다.


그저 뼈를 교정하고 근육을 강화하는 등의 단순한 행동만으로 키가 크는 효과를 누렸다.


이는 우리 몸의 틀어진 체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키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성장판이 닫힌 사람도 키가 클 수 있게 도와주는 '착한 운동법' 3가지를 알아보자.


1. 발가락 수건 운동법


Naver TV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몸의 축을 알려주는 발 아치의 균형을 제대로 잡아주는 것만으로 숨은 키를 키울 수 있다.


바닥에 수건을 놓고 다섯 발가락의 힘을 이용해 수건을 집는 동작을 왼발, 오른발 각 20회씩 반복하면 된다. 


2. 두루마리 휴지 운동법


Naver TV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숨은 키 1~3cm 정도를 키울 수 있는 '두루마리 휴지 운동법'은 반쯤 쓴 휴지 두 통만 준비하면 된다.


발뒤꿈치와 무릎 사이에 휴지를 끼우고 앞으로나란히와 깍지 끼고 바르게 선 자세를 각각 5분가량 유지 해주면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제트 업 운동법


Naver TV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위에서 제시한 운동법은 모두 신체 불균형을 통해 키를 키운 것이다. 


그 때문에 몸의 형태가 다시 불균형해질 경우 키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는 것이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제트 업 운동'이다.


몸을 알파벳 'Z' 모양으로 만들어 신체 균형을 잡고 버티는 것으로 엉덩이, 골반, 배, 허리에 힘을 넣어 코어 근육 단련에 힘쓰는 방법이다.


잠 잘 때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5가지하루 동안 쌓인 모든 피로를 풀어주는 수면은 인간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야신' 빙의해 토트넘 선수들이 퍼부은 슈팅 거의 다 막아낸 바르샤 '세컨' 골키퍼
입력 2018.12.12 14:59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빠른 발로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을 괴롭히며 여러 차례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던 손흥민.


그러나 그의 슈팅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에게 번번이 막혔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손흥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 6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도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며 바르셀로나의 골대를 위협했다. 


슈팅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야신' 실레센은 한치의 허용도 용납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가장 좋은 기회는 전반 31분에 나왔다.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상대편 수비수의 슬라이딩 태클을 벗겨낸 후 실레센과 일 대 일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실레센은 손흥민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낮게 감겨오는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을 왼쪽 다리를 이용해 막았다. 



전반 37분에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가 상대편으로부터 가로챈 공을 이어받아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했다. 그러나 이 슈팅도 실레센에게 막혔다. 


후반 11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흘러온 공의 방향을 꺾으며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따돌렸다. 이어 파포스트 방면으로 슈팅을 때렸으나 공이 실레센 정면으로 가면서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손흥민뿐만 아니라 토트넘 공격진의 수많은 슈팅을 막아낸 실레센은 이날 경기의 Man Of Match(MOM,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혔다. 


UEF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실레센의 활약에 힘입어 캄푸 누에서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B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두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