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데 '턱수염' 났다면 꼭 의심해야 하는 질병
여성인데 '턱수염' 났다면 꼭 의심해야 하는 질병
2017.11.07 19:12

인사이트(좌) Instagram 'Besillygen' , (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턱수염이 여성에게도 났다면 이것은 하나의 '신호'일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스는 여성의 턱에 수염이 돋아났을 때 몇 가지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리틀띵스에 따르면 턱에 잔털이 수염처럼 나는 것은 꽤 많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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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독 심하게 턱수염처럼 자라난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하는 것이 '호르몬 불균형'이다.


보통 안드로젠이라는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되면 턱수염이 난다. 이때 전문가와 호르몬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을 때 털이 갑자기 많이 나는 다모증이 나타나며 턱수염이 날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불규칙한 생리 주기, 난소 낭종 등이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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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턱수염과 함께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으로 가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의심해봐야 할 질병은 바로 '쿠싱증후군'이다.


쿠싱증후군은 호르몬의 한 종류인 코르티솔의 과다분비 때문에 발병하며 주로 40대~50대 여성에게 나타난다.


체중증가 등의 증상이 함께 수반되며 당뇨병에 걸렸을 확률도 있으니 꼭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당장 병원에 가야한다고 몸이 알려주는 5가지 건강 '적신호'지금 당신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몸의 적신호를 소개한다.


입 안에서 '이것' 발생하면 당장 병원에 달려가야 한다목구멍에서 흰 색의 쌀알만한 알갱이가 발견된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보도록 하자.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조두순 출소하면 X랄 차준다" 예고한 '알찬선수' 이종격투기 명현만
입력 2018.12.18 13:14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X랄킬러', '내시제조기'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조두순에게 무서운 예고장을 보냈다.


지난 1일 명현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명현만은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한 흉악 성폭행범 조두순에 관해 이야기했다. 명현만은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이기도 하다.


명현만은 "방송하는 이유는 조두순 때문"이라면서 "그런 X끼 어떻게 해야 하나. 출소가 2년 남았다고 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격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도 섞어 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원래 욕을 안 하는데 조두순 때문에 안 된다"라며 "운동시켜서 시합 데뷔 못 하나. 합법적으로 X 패듯이 패 주게"라는 발언도 했다.



명현만은 약한 사람(여아)에게 그러한 짓을 한 조두순에게 분노하며 "딸을 낳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하는 (징역형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터넷 잘하시는 분들 올려달라. 청와대에 태형을 만들어 달라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한 날 명현만은 페이스북에 조두순 관련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명현만은 기사 링크 하나를 공유하며 "조두순 출소하고 이 글 보면 칼 들고 와라. X랄 차 준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명현만 선수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선수로 190cm에 118kg의 체급이다. 다른 선수들에게 남성 낭심을 가격하는 기술인 '로블로'를 많이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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