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한봉지 먹고 찐 살 빼려면 '28층' 걸어 올라가야 한다"
"'빼빼로' 한봉지 먹고 찐 살 빼려면 '28층' 걸어 올라가야 한다"
2017.11.07 19:2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올해도 어김없이 '빼빼로 데이'가 다가온 가운데, 빼빼로 한 봉지의 칼로리를 완전히 소모하려면 28층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빼빼로 한 봉지의 평균 칼로리는 201.7kcal에 달한다.


이는 밥 한 그릇을 모두 먹었을 때(300kcal)의 2/3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계단 한 개를 올랐을 때 0.15kcal, 한 층을 오르면 약 7kcal가 소모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빼빼로 한 봉지에 해당하는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무려 28층 높이의 건물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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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면 간단하게 비우는 빼빼로 한 봉지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나비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또 이는 운동으로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최근 미국 뉴욕 시립대학교 허먼 폰쳐 박사 연구팀은 운동의 역설을 증명하기 위해 5개국의 성인 332명(25~45세)을 대상으로 일주일간의 신체 활동량과 칼로리 연소량을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보통 정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과 높은 강도의 신체 활동을 하는 사람의 하루 평균 소비 칼로리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폰쳐 박사는 "운동강도나 운동량이 어느 정도에 이르면 신체가 이에 적응하면서 더는 에너지 소모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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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분만에 '1000칼로리' 태운다는 단기 다이어트 운동법 (영상)집에서도 10분 만에 10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는 운동법이 소개됐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연애 시작한 '에이틴' 도하나♥남시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입력 2018.12.18 10:0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웹드 '에이틴'의 뒷이야기가 공개돼 종영을 아쉬워하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지난 17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측은 웹드라마 '에이틴' 미공개 쿠키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도하나(신예은 분)과 남시우(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도하나는 남자친구 남시우와 함께 미술학원을 찾았다.




학원에 들어가기 전 망설이는 도하나를 향해 남시우는 "상담 잘하고 와"라며 응원을 보냈다.


끝나면 연락하라는 그의 말에 도하나는 "근데 만약에 상담해보고, 내가 등록 안 하면?"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하나는 좋아하던 미술을 자신의 진로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남시우는 "괜찮아. 그것도 네 선택이지"라며 여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 그녀를 웃게 만들었다.




남자친구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된 도하나가 미술학원으로 들어가려는 그 순간 남시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이정민(백수희 분)이었다.


예전에 남시우가 있던 농구부의 매니저던 이정민은 도하나와 남시우가 썸탈때도 방해를 시도한 전적이 있었다.




연애를 시작하고도 이정민의 전화를 받게 된 남시우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도하나는 속으로 "그래. 평범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라고 생각했다.


과연 도하나와 남시우가 달달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까.


플레이리스트 측은 미공개 쿠키영상과 함께 웹툰을 공개하며 다가올 '에이틴 시즌 2'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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