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근처 오래 살면 폐암 걸릴 위험 2배 높다"
"버스정류장 근처 오래 살면 폐암 걸릴 위험 2배 높다"
2017.11.07 08:18

인사이트연합뉴스


폐암은 국내 암 발생의 10%를 차지한다. 또 전체 암 사망자 중 22%는 폐암이 사망 원인으로, 국내 모든 암을 통틀어 부동의 사망률 1위다.


이런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게 흡연이다. 폐암의 80% 이상이 흡연과 관련돼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나머지는 석면, 라돈, 방사선치료, 대기오염물질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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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도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질소(NO2)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실제 폐암과의 연관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나오는 버스정류장 반경 2㎞ 이내에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최대 2배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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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놓치기 쉬운 '폐암' 초기 증상 10가지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국내에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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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은 故 종현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주기' 되는 날입니다
입력 2018.12.18 06:55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샤이니 故(고) 종현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지 어느새 1년이 됐다.


오늘(18일)은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던 그룹 샤이니 종현의 사망 1주기다.


1990년생인 종현은 27살이던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과 유서를 남긴 정황 등으로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종현은 지난 2008년 5월 25일 샤이니로 데뷔했다. 이후 '누난 너무 예뻐', '셜록', '에브리바디'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메인보컬로 입지를 다졌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태연의 '론리', 이하이의 '한숨', 아이유의 '우울시계' 등 다양한 곡을 써내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4월까지는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 진행을 맡아 팬들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종현 1주기를 맞아 가요계 안팎에선 추모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종현의 어머니가 이끄는 재단법인 '빛이나'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SM타운 시어터에서 '제1회 빛이나 예술제'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달부터 젊은 예술인들과 팬들에게 종현을 주제로 한 영상 편집본과 글을 공모했고, 선정된 작품을 공유했다.


누구보다 반짝이던 종현. 그의 1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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