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입술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입술 절개술'이 유행하고 있다
얇은 입술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입술 절개술'이 유행하고 있다
2017.11.06 19:08

인사이트Instagram 'dr.apple_surgery'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안젤리나 졸리의 도톰한 입술을 부러워하는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입술을 일부러 얇게 만드는 수술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아시아에서 새롭게 번지는 유행인 '입술 축소 수술'을 소개했다.


이 수술은 윗입술 안쪽의 조직을 제거한 다음 상처를 안쪽으로 봉합하는 원리로 환자의 입술을 작게 만든다.


이때 입술의 모양을 예쁘게 잡아 꿰매는 것이 수술의 포인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dr.apple_surgery'


수술 후 일주일 정도 뒤에 남아있는 실밥을 풀기만 하면 된다.


보통 15분에서 30분 남짓한, 비교적 간단한 이 수술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있다.


수술비는 보통 8400링깃(한화 약 220만 원)에서 5만 링깃(약 1100만 원) 사이로 병원에 따라 다르다.


태국 피부과 의사이자 입술 축소 수술을 전문으로 집행하는 누태 누따폰(Nuttae Nuttapon)은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인기 있는 수술"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r.apple_surgery'


이어 "동양 사람은 아무래도 흰 피부에 얼굴이 갸름하고 입술이 얇은 상을 선호한다"고 이유를 추측했다.


한편 미국성형외과학회(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는 지난 16년간 미국 내 입술 확대 수술은 50%나 증가했지만, 아시아에서는 정반대의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고 알렸다.


매체는 미의 기준은 개개인의 선택이라며 무작정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라고 당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한 성형수술 1위 '가슴확대'작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행해진 성형수술은 가슴확대 수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형수술' 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성형 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현명하게 아름다움을 쟁취할 수 있도록 '성형수술을 받기 전 꼭 알아야 할 6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김보영 기자 boyoung@insight.co.kr

"올해 초 멤버들과 해체 고민해"···대상 수상 후 눈물의 수상소감 밝힌 '방탄'
입력 2018.12.15 07:17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의 권위 있는 가요 시상식 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승승장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해체도 고민했었다"라며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눈물과 함께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하는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올해의 가수상' 후보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워너원, 마마무, 방탄소년단이 올랐다.


쟁쟁한 경쟁을 뚫고 영예로운 '올해의 가수상'을 탄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제이홉은 팬클럽 이름인 '아미'를 크게 외친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항상 매번 무대를 올라오기 전에 심장을 졸이면서 정말 무대 준비를 하는 것 같다"라며 "이 상을 받아도 울었을 거고 안 받아도 울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꼭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 이 순간같이 있는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다.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가장 먼저 팬클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민은 "아미 감사합니다. 저희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뒤돌아보는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꼈던 거는 정말 우리 뒤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구나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옆에 있을까였다. 그래서 항상 힘낼 수 있게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얘기 전해드리고 싶었다. 정말 이 상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받고 싶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곧 저희의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시 이 상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뷔도 감격에 차 눈물을 보였다.



그는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 후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이 상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연말마다 정말 좋은 상 주시는데 정말 제가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아미분들이 저희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감회가 남다른 것처럼 보였다.


진은 오열 수준으로 울며 "올해 초가 생각난다.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저희끼리 얘기를 하면서 해체를 할까말까 고민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은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주는 아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뷔도 진의 말에 힘들었던 올해 초가 생각나는지 닭똥 같은 눈물을 연신 흘렸다.


리더 RM은 묵직하게 90도로 인사한 뒤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