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을 수 없는 조합"…'단짠단짠'하게 비벼 먹는 제육볶음 칼국수
"맛없을 수 없는 조합"…'단짠단짠'하게 비벼 먹는 제육볶음 칼국수
2017.11.06 15:50

인사이트Instagram 'yabange_2'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국민 메뉴인 제육볶음과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칼국수가 만나 탄생한 매콤달콤 '제육볶음 칼국수'가 화제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들 환장하는 제육볶음 칼국수'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의 주인공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 '신인류면가'의 '제육칼'.


제육칼은 단짠단짠의 대명사인 제육볶음에 칼국수와 계란후라이까지 모두 한곳에 모아 극강의 맛을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awoneii'


또 주문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딱 2분만에 만들어 '2분 칼국수'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특히 제육칼을 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면을 다 먹고 남은 소스에 반드시 밥을 비벼 먹는다고 한다.


실제로 제육칼은 온라인에서의 화제를 바탕으로 지난 3월에는 KBS2 '2TV 생생정보'에까지 소개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돼지고기 + 고추장+ 밀가루면 + 계란 후라이", "대박.. 입벌리고 봤다", "이건 무조건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육칼의 가격은 1인분에 6,500원이며, 신인류면가에서는 제육칼과 비슷한 '불닭볶음칼'과 '소고기칼' 등도 맛볼 수 있다.


인사이트KBS2 '2TV 생생정보'


"비 오는 날 후루룩"…역대급 비주얼 자랑하는 차돌박이 짬뽕압도적인 비주얼로 오늘(11일)처럼 비 오는 날 보는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는 차돌 짬뽕이 화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허지웅, 암 투병 고백 "항암 치료 시작했다"
입력 2018.12.12 11:19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밝혔다.


12일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알리며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부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확진까지 이르는 몇 주 동안 생각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와 함께 출연 중인 tvN 새 예능 '아모르파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지웅은 "그나마 다행인 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글에 따르면 허지웅은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집필한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를 언급하며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다"라며 "그렇다면 우리 모두 마음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자"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지웅은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이 편해요.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마음 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고,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

허지웅(@ozzyzzz)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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