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 시급한 '세포라' 알짜템 화장품 7가지
국내 도입 시급한 '세포라' 알짜템 화장품 7가지
2017.11.06 16:43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글로벌 시대라 하지만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해외 브랜드도 많다.


국내 소비자들은 품질이 확인됐지만 정식 수입되지 않은 제품들을 구하기 위해 직구를 하거나 해외 여행 때 해당 제품들을 구입하곤 한다.


특히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과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 화장품의 경우 목록을 만들어 구입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린다.


이중 최근 뷰티 피플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떠오르는 것이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자 유통회사인 '세포라' 화장품이다.


해외에서밖에 볼 수 없어 국내 도입이 시급한 세포라의 '알짜템' 7종을 공개한다.


1. 세포라 '콜렉션 로그 밤'-12.5달러


인사이트세포라


'로그 밤'은 한 개에 우리 돈으로 2만원이 되지 않는 저렴한 금액으로 최고 품질의 립스틱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갑'으로 불린다.


촉촉하게 발리는 동시에 지속력까지 뛰어나 겨울철 트기 쉬운 입술에 특효약이라는 평이다.


2. 세포라 '드라이 클린 브러시 클렌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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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에서만 구입 할 수 있는 부러시 클렌저는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비누와 고무 패드로 구성되어 있다.


물 묻힌 브러시를 비누에 묻히고 고무 패드에 돌리며 화장품 성분을 분리시킨다. 이후 헹구기만 하면 세척을 말끔하게 끝낼 수 있다.


3. 투 페이스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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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는 것 같은 포장에서도 모든 물을 튕겨낼 것 같은 워터프루프 면모를 느낄 수 있다.


덧바르지 않아도 지속력 높고 독보적인 컬링감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4. 바이트 '립스틱 세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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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되는 립스틱'을 추구하는 바이트의 목표는 천연재료를 최대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타입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트의 립스틱은 90%를 천연재료로 사용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5. 스매시 박스 '프라이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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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모공 속을 꼭꼭 채워주는 스매시 박스 프라이머는 굴곡없는 피부를 완성하는 일등 공신이다.


들뜨거나 밀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촉촉한 꿀피부 표현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6. 투페이스드 '스위트 피치 아이쉐도우 콜렉션 팔레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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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가지 색이 담긴 콜렉션 팔레트 하나만 있으면 사계절 눈 화장은 고민하지 않아도 좋다.


은은한 아이보리, 피치부터 강력한 퍼플과 블랙까지 포함되어 있고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로 꿈같은 색을 연출할 수 있다.


7. 글램글로우 '슈퍼머드 클랜징 트리트먼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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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유칼립투스 잎 성분이 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피부를 진정시켜 모공과 피부 트러블 관리에 탁월한 제품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사용해 국내에서 특히 유명하다.


'화장품 덕후'들 사이서 예쁘다고 난리난 '2017 MAC 홀리데이 컬렉션''2017 맥(M.A.C) 홀리데이 컬렉션'의 화려한 비주얼이 공개돼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10년간 모은 전 재산 아들이 게임 '현질'로 몽땅 날리자 오열한 아빠
입력 2018.12.09 12:21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아들의 철없는 행동 때문에 전 재산을 잃은 아빠는 허망함에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사빙파구에 사는 아빠 라오 딩(Lao Ding, 58)이 아들의 게임 현질(현금 결제) 때문에 150,000 위안(약 한화 2천만 원)을 잃었다고 전했다.


아빠 라오 딩은 몸이 불편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지만 아내와 아들 첸첸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가장이었다. 


직장을 구하기 힘들었던 라오 딩은 10년 전 집 근처에서 노점상을 차렸고, 하루도 빠짐없이 장사를 했다.



그는 한 달에 1,000위안(한화 약 16만 3천 원)을 벌었다.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아내도 2,000위안(한화 약 32만 6천 원) 정도 벌어 부부는 빠듯하지만 아들 첸첸을 키우며 성실히 살았다.


하지만 최근 라오 딩은 슈퍼마켓을 찾았다가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1만 원어치 저녁거리를 산 라오 딩은 체크 카드로 결제하려 했으나 직원은 통장이 잔액부족이라는 말을 전했다.


그 통장에는 10년간 저축한 돈이 전부 들어있던 통장이었다. 당장 은행에서 확인한 아빠는 자신의 통장에서 20일간 약 2천만 원이 빠져나간 기록을 확인했다.


돈을 쓴 범인은 다름 아닌 아들 첸첸이었다.


첸첸은 모바일 게임에 중독됐고, 캐릭터를 강화시키기 위해 총 50개를 구매하느라 아빠의 통장에서 몰래 돈을 썼다.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갈 때마다 아빠 스마트폰으로 문자가 전송됐지만, 첸첸은 들키지 않으려 이를 몰래 삭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년간 모은 2천만 원을 한 번에 날리게 된 아빠 라오딩은 현재 망연자실한 상태다. 


현지 매체 시나와 인터뷰를 하면서 라오딩은 "정말 허무하다. 아들이 몰래 쓴 돈을 게임회사에서 모두 가져갈 수 있느냐"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아들 첸첸을 보면 속이 상하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잘못 키운 내 탓도 커서 어찌할 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라오딩은 아들이 현질을 한 모바일 게임 회사 측에 환불을 요구한 상태다. 게임 회사 측은 상황을 파악한 뒤 전액 환불은 어렵지만 일정 금액은 돌려주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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