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기다려준 남친에게 오토바이와 집 한 채 사주며 '청혼'한 여성
유학 기다려준 남친에게 오토바이와 집 한 채 사주며 '청혼'한 여성
2017.11.05 13:39

인사이트NetEase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남자친구에게 고가의 오토바이를 사주며 청혼한 여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어블로그에는 자신의 유학 생활을 기다려준 남자친구에게 수천만 원짜리 오토바이를 사주며 청혼한 여성의 사연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청두에서 찍힌 사진 속의 여성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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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표정의 남자친구 손에는 빨간색 서류 봉투가 들려있고, 그 옆에는 오토바이 한 대가 세워져 있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은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자신을 끝까지 기다려준 남자친구에게 청혼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았다.


이후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3천만 원을 호가하는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과 아파트 한 채를 선물하며 청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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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자만 집을 준비하고 먼저 프러포즈하라는 법은 없다"며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먼저 가서 표현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여성이 먼저 청혼하다니 멋지다", "남자친구가 진짜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여성의 청혼을 받은 남자친구는 기뻐하며 현장에서 결혼을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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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아 성장 멈춘 여성에게 낭만적 프러포즈한 노신사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진실한 사랑만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한 부부의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유치원서 결혼 약속한 '첫사랑'에게 20년 후 청혼한 '사랑꾼' 남친풋풋했던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조산사가 '8개월' 차 임신부의 '납작배'를 만지자 6주 후 벌어진 놀라운 변화
입력 2018.12.18 14:20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설마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은 18살 소녀는 무려 37주 만에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더선 등 다수의 외신은 37주 동안 임신 사실을 모르다가 의사의 진단 이후 6주 만에 아기를 출산한 10대 소녀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에 사는 18살 소녀 사프론 헤퍼(Saffron Heffer)는 최근 부쩍 자신의 몸에 이상함을 느꼈다.


모든 일에 무기력해지는 것은 물론 항상 졸음이 쏟아졌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엄청나게 짜증을 느껴 누구도 만나려 하지 않았다.



사프론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저 예민해진 것으로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던 어느 날, 사프론의 엄마가 딸의 몸에서 특이한 변화를 발견했다. 사프론의 배에 임신부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색소침착이 나타났던 것.


대개 아이를 가진 임신부들은 임신 기간 중 배,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색소침착이 생긴다.


딸의 몸에서 이같은 임신 징후를 발견한 엄마는 즉시 임신테스트를 제안했고, 사프론은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사프론의 임신 테스트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임신 징후가 없던 사프론이 진짜 임신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결과에 놀라 급히 찾은 병원에서도 사프론은 임신 진단을 받았다.


당시 사프론은 임신 37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태아도 건강한 상태였다.


다만 의사는 태아의 자세가 비스듬해 만삭이었던 사프론의 배가 많이 부르지 않은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의사와 조산사는 산모의 배를 마사지해 태아의 자세를 바르게 고쳐줬다. 이후 6주 동안 사프론의 배는 급격히 불러와 평범한 만삭의 임신부 모습을 보이게 됐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6월, 사프론은 몸무게 약 3.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선물처럼 찾아온 아들 오스카(Oscar)와 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프론.


사프론은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분명 몸무게가 줄기까지 했는데, 임신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며 "병원에서 조산사에게 마사지를 받은 뒤, 점점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너무 신기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스카와 함께 하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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