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미모에도 연애를 못 하는 여자들의 특징 6가지
예쁜 미모에도 연애를 못 하는 여자들의 특징 6가지
2017.11.07 13:42

인사이트SBS '별에서 온 그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썸'조차도 힘겨워 금세 포기해버리는 사람도 많다.


그 중에는 준수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용을 써도 연애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외로 연애 성공에 외모가 차지하는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다.


유난히 마음을 주고 받는 연애를 잘 시작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6가지 특징을 모아봤다.


1. 자존심이 세다


인사이트KBS 2TV '연애의 발견'


남에게 빚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이들은 주변에 이성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벽'을 치는 경향이 있다.


2. 연락하는 것을 귀찮아한다


인사이트NTV '호타루의 빛'


연락도 자주 해야 좋아하는 마음도 싹튼다.


연락을 통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려주며 감정을 키워나가기 때문이다.


너무 잦은 연락은 독이 될 수 있지만 연락을 귀찮아 여기는 것 역시 연애에 있어 핸디캡으로 작용할 요소가 크다.


3. 타인에 대해 경계심이 심하다


인사이트영화 '그날의 분위기'


경계심이 강한 이들은 누군가 다가오면 일단 타인이라는 생각에 의심하고 벽을 친다.


아무리 상대가 선의로 다가와도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먼저 선을 그은다.


지나치게 경계심이 심해서 혼자 빨리 지칠 소지가 있다.


4. 하늘을 뚫을 만큼 눈이 높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친구들에게는 눈이 낮다고 항상 말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다.


이상형을 연예인에 빗대어 말하는 것은 눈이 높은 편에 속한다.


너무 높은 이상형 때문에 다가오는 남자에 대해 평가하고 철벽을 친다.


5. 이성에 두려움이 많다


인사이트KBS 2TV '연애의 발견'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 외도 등으로 가정불화를 겪은 적이 있는 경우 이성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이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은 연애를 하는 것보다 솔로로 지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6. 인위적인 만남을 싫어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이들은 인위적인 소개팅이나 미팅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실제 많은 이들이 소개팅을 통해 연인이 되며 결혼까지 성공하기도 한다.


연인들이 '페이스북'하다가 사랑이 식는 7가지 이유연인들이 SNS를 하다가 급기야 이별직전까지 가는 7가지 이유를 모아봤다.


디지털뉴스팀

체감온도 '영하 20도' 날씨에 동암역 앞 길거리서 도둑맞은 '가방' 찾고 있던 할머니
입력 2018.12.09 13:28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밖에 잠깐만 나갔다 와도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요즘 날씨.


한 할머니가 찬바람을 맞아가며 커다란 종이 상자를 들고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 있다. 종이 상자에는 삐뚤빼뚤한 알아보기 힘든 글이 빼곡히 적혀있다.


이 추운 날 길 한복판에 할머니가 오래도록 서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꼭 글을 공유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과 글이 게재됐다.



익명으로 사연을 전한 A씨는 이날 인천 부평구 동암역 인근에서 이 할머니를 발견했다.


할머니가 들고 있던 종이상자에는 "어제(6일) 7시쯤 가방을 잃었읍니다(잃어버렸습니다). 누구에게는 필요치 않은 네용물(내용물)이 들어 있읍니다(있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라는 할머니의 호소가 담겨있다.


이어 "핸드폰에 우리 아이들 전화 번호가 다 드러있읍니다(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밭에 창고 열쇠가 있읍니다(있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라며 맞춤법도 맞지 않은 문장이 적혀있다.


A씨에 따르면 할머니의 자녀들은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어 '핸드폰'이 유일한 연결고리였다.



그런데 가방과 함께 핸드폰을 도둑맞은 것. 할머니는 연락이 되지 않으면 자식들이 걱정할 것을 염려해 이 추운 날씨에도 직접 길거리에 나왔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오직 자식 생각만 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글을 올린 A씨는 "우리 할머니 같아서 너무 마음이 좋지 않다"며 "직접 돌려주시기 그러면 앞에 슈퍼나 붕어빵 아주머니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할머니는 다행히 가방을 돌려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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