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는 다음 6가지 이유로 '사랑꾼'으로 변한다
바람둥이는 다음 6가지 이유로 '사랑꾼'으로 변한다
2017.11.04 10:10

인사이트SBS '괜찮아 사랑이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바람둥이를 은퇴하고 '사랑꾼'으로 재취업한 이들이 있다. 


이들은 과거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교만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과거를 깔끔히 청산하고 사랑꾼이 되어 오로지 지금의 여친 혹은 아내 바라기가 되었다. 


여기서 '과연 무엇이 바람둥이였던 이들을 바뀌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바람둥이이었던 이들을 사랑꾼으로 바꿔놓은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인사이트KBS 2TV '매드독'


바람둥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신뢰도 전혀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만남과 순간적인 쾌락을 즐길 뿐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 남자는 자신을 향한 무한 신뢰에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 그 믿음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변한다고 한다. 


2. 구속이 좋아질 때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바람둥이들의 큰 특징은 구속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구속당하는 것도 구속하는 것에도 흥미가 없어 자유분방한 삶을 즐긴다. 

 

그러다 그런 자유분방함이 지루해지고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구속하고 싶어지거나 구속당하고 싶어지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든다면 이미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3.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인사이트KBS 2TV '고백 부부'


바람둥이들은 오늘만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내일이 없다. 


애초에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여친과 연애 후 결혼이라는 미래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면 이미 그는 변하고 있는 것이다. 

 

4.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어질 때 


인사이트SBS '괜찮아 사랑이야'


바람둥이는 사실 외톨이다. 


많은 여성을 두루두루 만나지만 그 어디에도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답답함을 느낀다. 


그러다 묵묵히 자기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 남자는 그녀 앞에서 수다쟁이가 돼버린다.

   

5. 여자에게 모성애를 느낄 때


인사이트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람둥이 남자들은 의외로 애정결핍이 많다. 


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려 하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이 아닌 이상 그 공허함이 완벽히 채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모성애'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 어린아이로 돌아간 남자는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면서부터 변하게 된다. 

 

마치 어린 아들이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착한 일을 하는 것처럼. 


6. 주위에 소개하고 싶을 때 


인사이트SBS '괜찮아 사랑이야'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바람둥이는 자신의 인간관계에서 이성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이성을 만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철저히 숨긴다. 


그런 그에게 이 사람이 '내 여자다'라고 소개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주위 사람들에게 내 사람이라고 자랑하고 싶어지고 묻지도 않은 그녀의 장점을 늘어놓게 된다. 


연인들이 '페이스북'하다가 사랑이 식는 7가지 이유연인들이 SNS를 하다가 급기야 이별직전까지 가는 7가지 이유를 모아봤다.


디지털뉴스팀  

'야신' 빙의해 토트넘 선수들이 퍼부은 슈팅 거의 다 막아낸 바르샤 '세컨' 골키퍼
입력 2018.12.12 14:59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빠른 발로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을 괴롭히며 여러 차례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던 손흥민.


그러나 그의 슈팅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에게 번번이 막혔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손흥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 6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도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며 바르셀로나의 골대를 위협했다. 


슈팅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야신' 실레센은 한치의 허용도 용납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가장 좋은 기회는 전반 31분에 나왔다.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상대편 수비수의 슬라이딩 태클을 벗겨낸 후 실레센과 일 대 일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실레센은 손흥민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낮게 감겨오는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을 왼쪽 다리를 이용해 막았다. 



전반 37분에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가 상대편으로부터 가로챈 공을 이어받아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했다. 그러나 이 슈팅도 실레센에게 막혔다. 


후반 11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흘러온 공의 방향을 꺾으며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따돌렸다. 이어 파포스트 방면으로 슈팅을 때렸으나 공이 실레센 정면으로 가면서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손흥민뿐만 아니라 토트넘 공격진의 수많은 슈팅을 막아낸 실레센은 이날 경기의 Man Of Match(MOM,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혔다. 


UEF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실레센의 활약에 힘입어 캄푸 누에서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B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두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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