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차량서 운전자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이 전한 당시 상황
물에 빠진 차량서 운전자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이 전한 당시 상황
2017.11.03 11:47

인사이트SBS 뉴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호수에 빠진 차량 운전자를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이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4시께 강원도 춘천시 송암동 의암호에서는 차량 한 대가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한 명이 타고 있었으며 가까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온 운전자는 물에 빠져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시간이 지체되자 인근에 있던 강원체육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물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왼쪽부터 최태준, 성준용, 김지수 군 / 최태준 학생 제공


이때 운전자를 구한 강원체고 학생 최태준(19), 성준용(19), 김지수(19) 군은 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태준 군은 "춘천의 암호 쪽 빙상장 근처에서 외부훈련을 받던 중 잠시 쉬고 있었다"며 "호수 쪽에서 차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달려갔더니 차 안에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다들 서서 애만 태울 뿐이었다"라며 "물에 빠진 사람이 너무 위급해 보여 일단 사람부터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당시 춘천은 초겨울 추위가 불어닥쳤지만 학생들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물에 뛰어들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인사이트SBS 뉴스


세 학생은 강원체고에서 수구와 수영 경영을 전공하는 학생들이었다.


당시 영상 속 세 사람은 물에 친숙한 전공자의 모습으로 빠른 속도로 접근해 운전자를 안전하게 물 밖으로 구조했다.


이들의 소식을 들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강원체고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물에 빠진 차량서 운전자 구해낸 강원체고 학생들호수에 빠진 차량의 운전자를 근처에 있던 체육고등학생들이 직접 물에 뛰어들어 구조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키스신 끝난 후 조보아가 부끄러워하자 머리 쓰다듬어준 '연하남' 유승호
입력 2018.12.18 12:38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키스신이 끝난 후 조보아의 머리를 다정하게 어루만졌다.


지난 1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키스신 촬영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보아는 극중 '전교 꼴등' 유승호가 열심히 공부해 점수를 올리자 부상으로 깜짝 뽀뽀를 선물했다.


설렘 가득한 키스신에 유승호는 현실 웃음을 지어 보이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번에 OK 사인이 떨어졌고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마주했다.


키스신이 막 끝난 뒤여서일까. 두 사람은 쑥스러운 듯 웃어보이며 꽁냥대기 시작했다.


유승호는 조보아의 머리를 다정다감하게 만져주며 분위기가 어색해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조보아도 해맑게 웃으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장면을 선사했다.


이처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설렘 가득한 유승호와 조보아의 키스신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2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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