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2017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서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후원
동아오츠카, '2017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서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후원
2017.11.02 18:37

인사이트(좌측 두번째부터)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장, 수상자 신진서 군 / 동아오츠카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포카리스웨트가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인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일 동아오츠카는 지난 1일 한국스카우트회관에서 개최된 '2017 Youth Hero Prize'에서 체육부분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은 지난 2007년 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매해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등 5개 부문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수상한다.


동아오츠카는 청소년스포츠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후원사로 참가해 청소년 체육인재 수상자에게 '포카리스웨트 유스히어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진서 군(18)은 2012년 한국기원에 입단해 5년 만에 프로통산 우승 5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하고 한국기원 프로기사 랭킹 2위에 오른 바둑계의 샛별이다.


이와 관련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풋살히어로즈 등 주최행사부터 다양한 행사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성장시키는 유소년 스포츠 후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Youth Hero Prize'의 역대 수상자로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조성진, 리우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선수, 역도 동메달리스트 윤진희 선수 등이 있다.


동아오츠카, 쌀쌀한 겨울철 날씨에 체온유지 도움주는 '웜바디' 출시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 등으로 올여름 성장을 거듭한 동아오츠카가 이번에는 겨울철 음료시장 선점에 나선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색깔별로 싹 다 사고 싶은 95만원짜리 '실물깡패'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입력 2018.12.14 18:43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작년부터 크게 유행했던 스피드러너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여러 색상의 스피드러너(스피드트레이너)의 사진들이 공유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내놓은 '스피드러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모양이 인상적인 스니커즈다.




특히 양말과 비슷한 생김새로 '삭스슈즈(sock shoes)'라는 명칭까지 만들어내며 작년부터 명품 신발 유행을 선도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GD가 신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밖에도 여러 연예인들의 코디에도 자주 등장하면서 패피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곤 했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따라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스피드러너가 출시되기도 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흰검' 색상부터 화려한 포인트 색상인 '레드', '블루'까지 출시돼 신발매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컬러풀한 색감까지 더해지자, 스피드러너는 또다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등극했다.


누리꾼들 역시 "깔별로 소장하고 싶다", "누가 나 한 켤레만 사줬으면", "블루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스피드러너의 정가는 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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