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회사 '라인프렌즈'가 만든 신개념 컵라면 '보스면'
캐릭터 회사 '라인프렌즈'가 만든 신개념 컵라면 '보스면'
2017.11.02 19:18

인사이트라인프렌즈 F&B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라인프렌즈가 신개념 컵라면 '보스면'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라인프렌즈 F&B 측은 업계 최초로 여행용 컵라면을 출시한 '진경 여행라면'과 함께 '보스면'을 같은 달 19일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경 여행라면'은 기존 라면의 맛과 양은 동일하게 하되, 부피를 절반으로 줄여 포장 및 보관 가능한 접이식 라면 용기 특허를 가진 제조업체다. 


'보스면'은 케이크나 디저트, 스낵, 커피와 같은 기존의 라인프렌즈 F&B 제품과 달리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도 서민적인 캐릭터 '보스'를 입힌 색다른 컵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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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진한 소고기 육수에 표고버섯 등 각종 채소 액기스를 조화롭게 섞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자랑한다. 


라인프렌즈 11종 캐릭터 중 가장 인간미 넘치는 아저씨 캐릭터인 '보스'의 특성을 살려 얼큰한 맛뿐 아니라, 위트 있고 재미있는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보스면'은 기존 컵라면의 반 정도밖에 되지 않은 부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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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제품 하단 부분이 파우치로 돼 있어 라면 용기 부피가 반으로 줄었고, 물을 부은 후 컵홀더에 끼워 먹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의 칼로리는 185kcal로 타사 동일 사이즈 미니 컵라면 대비 60%나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한편 '보스면'은 라인프렌즈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6 개입 한 상자당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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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서장훈은 진짜 울뻔"···음원 내달라고 난리난 거미의 '눈의 꽃' 무대
입력 2018.12.16 10:54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겨울 '띵곡'이라 불리는 '눈의 꽃'이 거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노래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언급한 뒤 "사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본다"라며 감정을 잡았다.



아련한 전주가 흐르자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라는 후렴구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였다.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거미의 노래에 서장훈, 강호동, 이상민 등 멤버들은 두 손을 꽉 쥔 채 감동을 표현했다.


시청자들 또한 "제발 리메이크해주면 안 되겠냐", "박효신만큼 이 노래를 잘 소화하는 가수는 처음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원곡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거미의 '눈의 꽃'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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