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여자로서 딸에게 말하는 '진짜 결혼'해도 되는 남자 7
엄마가 여자로서 딸에게 말하는 '진짜 결혼'해도 되는 남자 7
2017.11.09 14:30

인사이트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엄마, 이 사람 괜찮을까요?"


어렸을 때는 절대적인 신처럼 느껴졌던 엄마가 어느 순간 친구처럼 느껴진다.


절대적이거나 희생하는 존재가 아닌 한 명의 사람이자 여자인 엄마의 모습을 처음 발견했을 때 딸들은 처음에는 놀라게 된다.


놀람이 가라앉으면 엄마와 친구같이 여행하고 대화하며 '엄마'라는 또 다른 여성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된다.


엄마는 나를 낳음으로 인해 이미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기른 선배 여성이 됐다.


딸을 낳은 어머니이자 같은 여자로서, 엄마가 딸에게 말해주는 '진짜 결혼' 해도 되는 남자에 대해 말해보자.


1. 맨 얼굴도 아름답게 봐줄 남자


인사이트Instagram 'jin_and_min'


첫날밤 화장법도 있다지만 결혼은 일상에 맨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는 날이 더욱 많아진다.


화장했을 때보다 조금 덜 예쁜 얼굴도 인정하고 아름답게 봐주지 않을 남자와는 오래도록 살기 힘들다.


멋지게 치장한 모습만 사랑한다면 나이 들고 얼굴이 볼품없어지면 금세 마음이 식게 될지 모른다.


2. 너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하는 남자


인사이트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만나면 항상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해주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남자가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장점을 부각하면 더 발전시킬 수 있어 좋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어 좋다.


이런 남자 옆에 있으면 보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3.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는 남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부부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족이다.


서로 다른 생김새와 가치관을 존중하지 못하고 자기 취향을 일방적으로 따라 달라고 요구하는 남자와 결혼하면 '남자의 여자'는 될 수 있을지언정 온전한 내가 되기는 힘들다.


4. 대화가 가능한 남자


인사이트에스엘이엔티


부부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는 존재다.


기쁨과 즐거움도 함께 나누겠지만 슬픔과 외로움, 괴로움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일상의 생각들을 나누지 않고 혼자 결정 내리거나 별일 아닌 듯 치부하는 남자와 결혼하면 평생 답답증에 시달리게 된다.


5. 결점까지 이해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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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많고, 다리가 짧고, 배가 나왔고, 귀가 잘 안 들리고, 코가 삐뚤어졌다.


신체적인 결점만을 나열했지만 성격적, 사회적 결점은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게 마련이다.


결점을 이해하지 않고 비웃거나 놀림거리로 삼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습관을 고치지 못할 확률이 높다.


6. 무조건적인 애정을 요구하지 않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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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결혼하면 부인이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


부부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관계지 한쪽이 애정을 한 없이 주는 관계로는 오래 지속되기 힘들다.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해라.


7. 이익에 따라 사람을 다르게 대접하지 않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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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강한 권력이나 자본을 가진 강자에게는 비굴하게 굴면서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사랑이 식거나 자신이 더욱 우월한 지위에 올라섰다고 생각할 때 부인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다.


송중기♥송혜교, 동화같은 '결혼식 사진' 공개 "예쁘게 살게요"세기의 커플,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키스신 내내 까치발 든 김유정 허리 아플까 봐 톡톡 두드려주는 '191cm' 윤균상
입력 2018.12.12 16:34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의 '투샷'을 가장 설레게 만드는 요소는 키 차이다.


프로필 상 키 164cm인 김유정은 191cm인 윤균상과 무려 27cm 차이가 난다.


키 차이 덕분에 바람직한 장면이 여럿 탄생했지만, 만만치 않은 고충도 뒤따르는 것이 현실. 더 두근거리는 애정신을 만들기 위한 두 배우의 숨은 노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12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유정은 윤균상과 키 높이를 적당하게 맞추기 위해 발판 위에 올라선 모습이다.


발판을 딛고 키가 커진(?) 김유정은 윤균상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장난기를 마구 뽐냈다.


이어 한층 설레는 키스신 촬영이 시작됐다. 리허설을 하던 두 사람은 엄청난 키 차이에 생각과 다른 그림이 나오자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본격적인 키스신 촬영이 시작됐고,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까치발을 들고 있던 김유정은 장면이 끝나자 허리가 아픈 듯 귀엽게 감탄사를 내뱉었다.



윤균상은 김유정의 허리를 콩콩 두드려주며 "할머니가 허리가 안 좋으셔"라고 장난을 쳤다.


윤균상은 촬영 후 연신 허리를 토닥여주며 김유정을 챙겼다. "괜찮아?"라고 다정히 물으며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했다.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에 시청자들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바람직한 메이킹 영상", "이 설렘 뭐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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