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첫눈' 같이 맞고 싶어 한달음에 달려온 '사랑꾼' 고양이
여친이랑 '첫눈' 같이 맞고 싶어 한달음에 달려온 '사랑꾼' 고양이
2017.10.31 15:23

인사이트웨이보 '让你逗我笑'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소복이 쌓이는 '첫눈'을 보며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떠올린 남자친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달려갔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중국 웨이보에는 여자친구와 같이 '첫눈'을 맞고 싶어 집 앞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사랑꾼' 고양이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창문에 코를 바짝 대고 밖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창문 밖에는 또 다른 고양이 한 마리가 애틋한 눈빛으로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웨이보 '让你逗我笑'


설명에 따르면 두 녀석은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커플이 된 지는 1년 정도 됐다.


창문 밖에 서있는 고양이는 집안에 있는 고양이의 남자친구로 녀석은 하루도 빠짐없이 여자친구를 보러 집 앞을 찾아왔다.


사진 촬영 당일에도 남자친구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첫눈'을 보며 여자친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친구와 첫눈을 함께 맞기 위해 한달음에 집 앞으로 달려왔다.


인사이트웨이보 '让你逗我笑'


녀석은 창문 밖에서 추위와 싸우며 여자친구가 자신을 발견하길 기다렸다.


온몸에 흰 눈이 뽀얗게 쌓일 때까지 기다리고 나서야 녀석은 여자친구와 애틋한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주인은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애절한 사랑을 나누는 고양이 커플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정말 보기 좋은 커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만 빼고 다 커플이야...", "진심 대박 사랑꾼이다", "오래오래 사랑하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리집 고양이가 잘 때 '발'로 눈 가리고 자는 이유 5가지고양이들이 이런 귀여운 자세로 잠을 청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댕댕이 오빠 '기습 뽀뽀' 받고 심쿵해 동공 지진난 고양이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심통을 부리던 고양이는 댕댕이 오빠의 뽀뽀 한 방에 사르르 녹아내렸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여친 임보라에게 줄 '샤낼백' 골라 달라는 스윙스에 참조언(?) 해준 제시
입력 2018.12.16 07:3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스윙스가 모델 임보라와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현실 조언이 올라와 눈길을 붙들었다.


지난 15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방 두 개가 나란히 놓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Which one should I get for Purple Unnie?"(보라 언니를 위해 둘 중 어떤 걸 사야 할까?)라는 글도 남겼다.



아마도 스윙스가 임보라에게 줄 가방을 고르다 고민에 빠졌던 것으로 보인다.


팬들이 개진한 다양한 의견이 전해지던 중 래퍼 제시도 등장했다.


제시는 "Just buy them both(둘 다 사줘)"라고 썼다.



그러자 팬들은 제시의 의견에 동의하며 "둘 다 예쁘다", "도저히 못 고르겠으니 그냥 다 사는 게 어떻겠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거나 화보 촬영을 하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많은 팬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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