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백댄서 '유리 언니'에게 배우는 '가시나' 무대 메이크업(영상)
선미 백댄서 '유리 언니'에게 배우는 '가시나' 무대 메이크업(영상)
2017.10.31 14:54

인사이트YouTube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Saerom Min'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가수 선미의 백댄서로 알려진 '유리 언니'가 '가시나' 무대 화장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30일 뷰티 유튜버 민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미 백댄서 유리와 함께한 합동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새롬은 "선미 백댄서가 너무 예뻐서 그분께 어떤 화장품을 쓰냐고 물었더니 제가 론칭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며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해 합동 방송을 제의했다"고 유리와 방송이 진행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연한 화장을 한 댄서 유리가 등장했고, 곧 유리만의 특별한 무대 메이크업 비법이 곧바로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Saerom Min'


무대에서 격한 안무 동작을 해야 하는 유리는 땀 흘리고 나면 화장이 뭉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 과정에서 파운데이션만 바른다고 전했다.


이때 그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얼굴에 있는 잡티를 가리는 커버력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유리는 베이지색 아이 섀도로 눈두덩이를 덮은 다음 그 위에 펄이 들어간 갈색 섀도를 상꺼풀 라인에 덧발랐다.


이어 유리는 눈꼬리 부분에 좀 더 진한 갈색 섀도로 포인트를 줬다.


인사이트YouTube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Saerom Min'


이 과정에 유리는 "메이크업 전문가 앞에서 화장하기 정말 민망하다"라며 "제 앞에서 (민새롬이) 춤을 추는 것과 마찬가지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밖에도 유리는 더욱 또렷한 눈매를 위해 아이 메이크업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아이 메이크업이 끝난 다음 유리는 머리숱을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 검은색 아이섀도로 헤어라인을 정리했다.


민새롬은 "헤어라인을 정리하지 않은 것과 한 것이 매우 차이가 크다"며 헤어라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사이트YouTube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Saerom Min'


마지막으로 유리는 화사한 오렌지빛 립스틱으로 무대 메이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


무대 메이크업을 마친 유리는 "집에서 혼자 화장을 했을 때는 내가 이렇게 화장을 공들여서 하는지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민새롬은 "메이크업이 너무 성공적이다"며 "완전 마음에 든다"고 유리의 메이크업 실력을 칭찬했다.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유리 언니'의 메이크업 비법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Saerom Min'


YouTube '개코의 오픈스튜디오 Saerom Min'


너무 예뻐 '직캠'까지 등장한 선미 백댄서 '유리언니' (영상)가수 선미의 백댄서 '유리언니'의 걸크러쉬한 매력 때문에 직캠까지 등장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5시간 동안 '냉동 창고'에 갇혀 죽을 뻔한 여성이 극적으로 살 수 있었던 이유
입력 2018.12.14 18:4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이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가 갇히고 말았다.


이 여직원은 목이 터져라 "살려달라" 외쳐 봤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5시간쯤 지났을까. 여직원이 갇혀 있던 냉동창고의 문이 열렸고, 그곳엔 경비 아저씨가 서 있었다.


살려달라 애원해도 아무도 오지 않은 이곳에 경비 아저씨가 어떻게 알고 찾아온 것일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처럼 냉동 창고에 갇힌 여직원이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일화 하나가 공유되고 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인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재조명되고 있는 사연이다.


사연 속 여직원 A씨가 5시간 동안 갇혀있던 냉동창고에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인사였다.


그동안 A씨는 출근하면서 누구에게나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퇴근할 때도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도 어김없이 A씨는 경비 아저씨를 비롯해 그 밖의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출근했다. 


시간이 지나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경비 아저씨 역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경비 아저씨는 문득 A씨의 퇴근 인사를 받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매일같이 인사를 잊지 않았던 A씨였기에 경비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경비 아저씨는 공장 안 여기저기 찾아다니게 됐고, 냉동 창고에서 A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경비 아저씨는 A씨에게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매일 매일 잊지 않고 건넨 인사 한번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만약 당신이 평소 주변에 인사하지 않았다면, 내일부터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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