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깜짝 놀라 못먹는 '고칼로리' 길거리 음식 10가지
알면 깜짝 놀라 못먹는 '고칼로리' 길거리 음식 10가지
2017.11.05 10:39

인사이트(좌) Facebook '정선영', (우) Instagram 'ux2on'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탓에 두꺼운 옷깃을 여미고 빠른 걸음으로 집에 가는 날이 잦아졌다.


추운 날에는 빨리 따뜻한 방구석을 찾아가게 되지만 길을 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유일하게 돌릴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람들의 후각을 강타해 잔돈을 탈탈 털게 만드는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다.


그러나 길거리 음식을 먹다 보면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을 먹고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다.


'덮어놓고 먹다 보면 돼지 꼴을 못 면하는' 겨울철 간식들의 칼로리를 계산해보자.  


지금부터 설명하는 간식의 칼로리는 100g 기준이다.


1.붕어빵 - 120kcal


인사이트(좌) Instagram 'ux2on', (우) Facebook '정선영'


붕어빵은 겨울철 길거리 대표 음식 중 하나다.


요즘은 팥, 슈크림, 초코, 딸기 등 붕어빵에 다양한 종류의 소스를 넣어 팔기도 한다.


붕어빵은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아 세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를 넘게 먹는 꼴이다.


2.호떡 - 230kcal


인사이트(좌) Facebook '신현정', (우) Instagram 'ux2on'


기름에 튀긴 밀가루에 촉촉하고 따뜻한 꿀이 들어간 호떡은 높은 열량을 자랑한다.


100g에 230kcal인 호떡은 한 개만 먹어도 밥을 굶어야 할 정도다.


3.계란빵 - 130kcal


인사이트


달달한 맛에 꿀떡꿀떡 들어가는 계란빵도 조심해야 한다.


달걀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포함돼있어 하루에 두 개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니 계란빵도 한 개 이상 먹지 말자.


4.어묵 - 140kcal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뜨끈한 국물에 어묵 한 꼬치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그러나 어묵은 놀랍게도 100g에 140kcal나 되므로 한 꼬치에서 그만 멈춰야 한다.


5.군밤 - 162kcal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하나둘 까먹으면 한 봉지가 사라지는 마법의 군밤도 겨울철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적이다.


아무 생각 없이 까먹다가는 살이 찌기에 십상이다.


6.군고구마(약 한 개 기준) - 250kcal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고구마는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그리 크지 않은 고구마가 하나에 약 250kcal 정도다.


익힌 고구마보다 구운 고구마가 수분이 없어서 살이 더 찔 수 있다.


7.호빵 - 230kcal


인사이트Instagram 'kyeong_ju'


야채 호빵, 피자 호빵, 팥 호빵 등 겨울철 편의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호빵의 칼로리도 밥 한 공기가 우스울 정도다.


최근 GS 25의 미니언즈 호빵, 세븐일레븐의 포켓몬스터 호빵 등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한 호빵이 인기다.


맛있음을 넘어 귀엽기까지 한 요즘 호빵들도 높은 칼로리를 자랑하니 조심하자.


8.떡볶이(한 접시) - 500kcal 이상


인사이트Instagram 'ux2on'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인기 음식인 떡볶이는 그 칼로리가 엄청나다.


떡볶이는 달달하게 버무린 양념과 탄수화물을 가득 머금은 떡이 합해져 엄청난 고칼로리를 자랑한다.


9.타코야끼 (1알) - 50kcal


인사이트Twitter 'MrNeoguli'


언제 타코야키를 마주칠지 모르니 주머니에 항상 삼천 원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겨울철 별미로 타코야키를 찾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타코야키는 한 알에 50kcal로 다섯개를 먹으면 250kcal를 섭취하는 꼴이다.


10.델리만쥬 - 313kcal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 곳곳에서 우리의 후각을 강타하는 델리만쥬는 100g에 무려 313kcal다.


달달한 슈크림과 밀가루가 합쳐진 고칼로리 음식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주 '먹방투어' 가서 꼭 먹어야할 '길거리 음식' 7가지'먹방'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간다는 전주에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꼭 먹어야 할 길거리 음식 7가지를 모아봤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넘치는 흥 주체 못 하고 세상 방정맞게 블랙핑크 '뚜두뚜두' 춘 방탄 진
입력 2018.12.14 11:11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방정맞은 '뚜두뚜두' 댄스로 전 세계 아미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한류 아이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 방탄소년단은 등장부터 시선을 끄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셀프 캠을 선보인 막내 정국은 멀리서 걸어오는 팀의 맏형 진을 발견했다.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정국은 자신을 향하던 카메라를 돌려 진을 찍기 시작했다.


카메라를 발견한 진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모델 같은 워킹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진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화려한 손동작과 방정맞은 골반 튕기기는 행사장에 자리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스가 끝난 후 진은 그제서야 만족한 듯 밝은 웃음을 지었고, 옆에 있던 지민은 맏형의 갑작스런 재롱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TOP10'을 비롯해 '페이보릿 뮤직비디오상',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상', 대상인 '월드 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면서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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