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됐어도 여전히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택'하며 대화하는 아이유
'톱스타' 됐어도 여전히 팬들과 일일이 '아이컨택'하며 대화하는 아이유
2017.10.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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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이유가 팬 사인회에서 팬들과 아이컨택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는 '경동제약 그날엔 쇼룸파티 팬 사인회'가 개최했다.


'그날엔'의 모델인 아이유와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은 이 자리를 통해 약 1시간가량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이유는 헤어스타일이 망가지는 것을 개의치 않고 팬들이 준비한 다양한 머리띠를 쓰고 해맑게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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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단순히 팬 서비스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인을 받는 팬들의 눈을 일일이 맞추고 말을 걸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인을 하는 도중에도 자신을 향한 팬들의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미소를 지어주는 등 아이유는 성심성의껏 팬들을 대했다.


그녀는 평소에도 촬영장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민낯임에도 나와 인사를 나누는 등 진심을 다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팬 사인회에서도 드러난 아이유의 세심한 팬 사랑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팬들은 행복할 것 같다", "이 와중에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월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공개한 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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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물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는 '물 공포증'에 걸린 이유가수 아이유가 물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며 떨리는 이른바 '물 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다려준 팬들과 친구처럼 '수다'떨다가 퇴근하는 아이유퇴근 전 팬들과 긴 시간 수다를 떠는 아이유의 친근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제 딸이 2달 사귄 남자에게 끔찍한 '데이트폭행'을 당했습니다"
입력 2018.12.12 15:54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헤어진 전 남자친구로부터 수차례 폭행은 물론이고 강간까지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어머니라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에 따르면 딸 B(22) 씨는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고 있는 C(31) 씨와 지난 9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한 지 15일도 안 된 10월 13일, C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돌기가 있는 다이어트용 훌라후프를 이용해 B씨의 손바닥과 허벅지 등을 폭행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후 C씨는 이틀에 한 번꼴로 폭행을 일삼았다고 피해자 엄마 A씨는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C씨는 "너를 괴롭히고 뜨겁게 해주고 싶다"며 스팀다리미를 B씨의 배 위에 올려놔 2도 화상을 입히기도 했다. 


A씨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스팀이 나오는 곳 위치가 선명한 화상 흉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씨는 전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강제로 항문 성교를 강요했다고 A씨는 주장한다.



A씨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얼마나 아팠으면 양쪽 코피가 터져서 베개는 물론 이불까지 피로 물들 정도였다"며 "아프다고 반항하니 힘으로 제압하고 피가 흐르는데도 불구하고 강간은 계속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헤어진 날인 11월 27일에도 C씨는 B씨의 집에 찾아와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부산진경찰서는 C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C씨가 평소 BJ로 활동하며 미성년자를 모텔로 불러 술을 먹는 방송을 주로 했다"며 "방송 중에 내가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린 것까지 언급하며 2차 피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C씨는 일부 폭행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스팀다리미로 화상을 입힌 것은 고의가 아니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많다"며 "원치 않는 성관계를 당했다는 피해자 진술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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