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비주얼의 심해 괴생명체 '바다돼지'의 정체가 밝혀졌다
충격적인 비주얼의 심해 괴생명체 '바다돼지'의 정체가 밝혀졌다
2017.10.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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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된 괴생명체 '바다돼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최근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수심 3,000미터의 심해에서 서식한다고 알려진 '바다돼지' 스코토플레인(Scotoplane)의 사진이 게재됐다.


살굿빛의 통통한 몸매를 자랑해 '바다돼지'라고 불리는 스코토플레인은 몸에 12개의 짧은 다리와 괴상한 모양의 돌기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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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는 먹이를 입에 넣을 때 사용하며, 머리 위에 난 돌기는 곤충의 더듬이처럼 물속에서 방향감각을 찾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 모습이 조금 기괴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스코토플레인은 바닷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생명체다.


해삼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스코토플레인은 해저 진흙 속에 있는 미생물을 주식으로 하는데, 이는 심해의 진흙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필터' 작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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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사박물관의 해양 생물학자 데이비드 포슨(David Pawson)은 "바다돼지는 바닷속에서 지렁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해의 진흙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역할을 해 결과적으로 다른 바다 생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코토플레인은 주로 북대서양,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태평양을 제외한 모든 바다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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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뇌 모양'의 괴생명체가 전 세계로 점점 퍼지고 있다찐득한 액체로 뒤엉킨 괴생명체가 전 세계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어 환경 전문가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허리케인 휩쓸고 지나간 해변서 발견된 의문의 '괴생명체'날카로운 이빨, 긴 꼬리, 원형의 몸통 등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의 사체가 발견됐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1년 6개월' 수감생활 한 후 처음으로 TV에 모습 드러낸 '대마초' 이센스의 무대
입력 2018.12.15 08:4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생활을 했던 래퍼 이센스가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한 시싱식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 나플라와 프로듀서 스윙스, 이센스 등 인기 래퍼들이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플라와 스윙스에 이어 더콰이엇, 팔로알토, 창모, 비와이 등이 등장에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실력파 래퍼들의 흠잡을 데 없는 무대에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다.


이후 이센스가 무대에 등장해 '알아야 겠어'를 불렀다.



출소 후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센스는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 세계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


현장에 있던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마이걸 아린과 방탄소년단의 알엠은 연신 감탄하며 고개로 리듬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긴 시간 자숙한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팬들은 "잘하긴 하지만 보기 불편했다",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랬다"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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