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안부 물으러 온 군인들 보고 허리 숙인 '참전용사' 할아버지
자신 안부 물으러 온 군인들 보고 허리 숙인 '참전용사' 할아버지
2017.10.25 12:14

인사이트

Facebook 'ilovenavy'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고맙습니다..."


지난 24일 대한민국 해군은 '2017 다국간 기뢰전 훈련'을 마치고 참여국 장병들과 함께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 댁에 위문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1953년부터 1957년까지 부산 공병단에서 육군 하사로 임무를 수행했던 김금돌 참전용사의 집이었다.


인사이트Facebook 'ilovenavy'


김금돌 참전용사는 자신의 존재를 잊지 않고 안부를 물으러 찾아 와준 군인들을 보고 연신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허리를 숙이기도 했다.


해군 측은 "참전용사께서 지켜주신 대한민국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김금돌 참전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트Facebook 'ilovenavy'


한편,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6·25 참전유공자는 12만 2천여명이다.


현재 정부는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참전 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한달에 22만원의 참전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 이등병의 월급이 30만6천원으로 대폭 인상되면서 참전 용사들의 명예수당 역시 현실화해야 한다는 비난을 일었고, 결국 정부는 2018년부터 참전 유공자들에게 전달되는 명예수당을 3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대우가 타국에 비해 매우 빈약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보훈 정책 보완이 절실해 보인다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ilovenavy'


"100만원 찾아줘 고맙다"며 고개 숙인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잃어버린 국가유공자 생활지원금 100만 원을 되찾고 "감사하다"며 고개를 연신 숙이고 있는 90대 참전용사의 모습이 공개돼 주위를 울컥하게 한다.


폭설 치워주는 군인에 고맙다고 고개 숙이는 '참전용사' 할아버지현역 장병들이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와 폭설로 발이 동동 묶인 시민들을 위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도깨비' 이후 2년만에 작품서 다시 만나고 '광대 폭발'한 유인나♥이동욱
입력 2018.12.19 11:17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진심이 닿다'라는 드라마를 찍게 된 이동욱과 유인나가 본 촬영 전부터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18일 tvN '진심이 닿다'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진심이 닿다' 주연배우 이동욱, 유인나를 비롯해 많은 출연 배우들이 미리 대본을 보며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한 이동욱과 유인나는 시작 전부터 잔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한창 대본 리딩이 진행되던 중 유인나는 술 취한 연기에 돌입했다.


유인나는 혀가 꼬인 듯한 발음으로 "분노, 장애, 조절이 있나?"라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를 듣고 있던 이동욱은 유인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해맑게 웃어 보였다.


이동욱은 폭풍 연기를 펼치는 유인나의 매력에 빠진 듯 몸을 뒤로 젖혀가면서까지 빵 터졌다.



이후 또 만취연기를 하는 유인나가 연기하는 줄 몰랐던 이동욱은 다정한 어투로 "아 좀 취한 거야?"라고 물었다.


그 말에 유인나는 "응. 나 좀 취한 거야"라고 답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대본 리딩때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동욱과 유인나가 호흡을 맞출 tvN '진심이 닿다'는 2019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진심이 닿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이미지 추락 후 로펌에 비서로 취업하게 된 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이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