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학번이 학교에서 '고학년' 선배를 남몰래 부르는 호칭
17학번이 학교에서 '고학년' 선배를 남몰래 부르는 호칭
2017.10.25 15:36

인사이트tvN '치즈인더트랩'


[인사이트] 박초하기자 = 대학 생활을 해봤다면 '화석'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갓 입학한 대학 새내기들이 캠퍼스를 떠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고학년 선배를 남몰래 부르는 호칭이다.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미 '화석' 단계에 접어든 고학년 학생들은 큰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번별 호칭 최신판'이 업그레이드되어 등장했다. 

 

요즘 대학 새내기들에 의해 작성된 학번별 호칭을 알아보고 내년이면 18학번 새내기들에게 '화석' 소리를 듣게 될 고학년생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자. 


17학번 - 애기


인사이트tvN '치즈인더트랩'


16학번 - 인간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


15학번 - 군인, 고무신, 선배


인사이트tvN 'SNL'


14학번 - 티라노사우루스


인사이트tvN '치즈인더트랩'


13학번 - 암모나이트


인사이트tvN '치즈인더트랩'


12학번 - 화석


인사이트MBC '스토리쇼 화수분'


11학번 - "당신이 왜 여기에..."


인사이트MBC '스토리쇼 화수분'


10학번 - "아직 안 갔어요?"


인사이트MBC '스토리쇼 화수분'


새내기들이 대학 MT에서 꼭 피해야할 '진상' 유형 7어딜 가나 분위기를 깨는 진상들은 온갖 진상짓으로 대학 새내기들의 MT에 대한 환상을 깨뜨리곤 한다.


디지털뉴스팀  

키스신 내내 까치발 든 김유정 허리 아플까 봐 톡톡 두드려주는 '191cm' 윤균상
입력 2018.12.12 16:34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의 '투샷'을 가장 설레게 만드는 요소는 키 차이다.


프로필 상 키 164cm인 김유정은 191cm인 윤균상과 무려 27cm 차이가 난다.


키 차이 덕분에 바람직한 장면이 여럿 탄생했지만, 만만치 않은 고충도 뒤따르는 것이 현실. 더 두근거리는 애정신을 만들기 위한 두 배우의 숨은 노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12일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유정은 윤균상과 키 높이를 적당하게 맞추기 위해 발판 위에 올라선 모습이다.


발판을 딛고 키가 커진(?) 김유정은 윤균상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장난기를 마구 뽐냈다.


이어 한층 설레는 키스신 촬영이 시작됐다. 리허설을 하던 두 사람은 엄청난 키 차이에 생각과 다른 그림이 나오자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본격적인 키스신 촬영이 시작됐고, 아름다운 그림을 위해 까치발을 들고 있던 김유정은 장면이 끝나자 허리가 아픈 듯 귀엽게 감탄사를 내뱉었다.



윤균상은 김유정의 허리를 콩콩 두드려주며 "할머니가 허리가 안 좋으셔"라고 장난을 쳤다.


윤균상은 촬영 후 연신 허리를 토닥여주며 김유정을 챙겼다. "괜찮아?"라고 다정히 물으며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했다.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윤균상과 김유정의 키스신 비하인드 장면에 시청자들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바람직한 메이킹 영상", "이 설렘 뭐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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