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 '품절 대란' 일으키고 단종됐던 '사랑빛 블러셔' 리뉴얼 출시
더페, '품절 대란' 일으키고 단종됐던 '사랑빛 블러셔' 리뉴얼 출시
2017.10.24 19:07

인사이트더페이스샵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출시 직후 '품절 대란'만 일으키고 단종되며 자취를 감췄던 '사랑빛' 블러셔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최근 LG생활건강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러블리한 디자인에 영롱한 색상을 담아 큰 인기를 끌었던 '사랑빛' 블러셔의 리뉴얼 출시를 알렸다.


더페이스샵의 '사랑빛' 블러셔는 3년 전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뛰어난 발색력으로 코덕들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화제성과는 달리 돌연 '단종' 소식을 알리며 숱한 여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바 있다.


인사이트더페이스샵


이후 '사랑빛' 블러셔의 단종을 아쉬워한 코덕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사고 싶어도 구할 길이 없어 안타깝다"며 재출시 요구와 함께 구매 의지를 확고히 해왔다.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지난 12일 더페이스샵은 '사랑빛 블러셔'의 리뉴얼 출시 소식을 전했다.


리뉴얼 된 사랑빛 블러셔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 사이즈에 브러시가 구 버전과 달리 브러시가 내장돼 있고, 거울이 부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보다 훨씬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롱한' 색감과 '다양한' 컬러로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좌) 사랑핑크빛, (우) 사랑코랄빛 / 더페이스샵


리뉴얼 된 '사랑빛' 블러셔는 1호 사랑핑크빛, 2호 사랑코랄빛, 3호 사랑보랏빛, 4호 사랑아우라빛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현재 구 버전과 신 버전을 모두 사용해본 코덕들은 "색감은 구 버전과 비슷해서 반가웠다"면서도 "발색은 신 버전이 훨씬 더 잘 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빛' 블러셔 출시를 접한 코덕들은 "대박 나 이거 단종돼서 진심 울 뻔", "내일 구매각이다", "더 예뻐짐 더페 열일했네", "사고싶다 사고싶다 격하게 사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출했다.


인사이트(좌) 사랑보랏빛, (우) 사랑아우라빛 / 더페이스샵


'핑크덕후'면 무조건 소장각이라는 더페이스샵 '베이비 어피치' 콜라보카카오프렌즈와 더페이스샵이 콜라보 한 '베이비 어피치' 제품이 화제다.


더페이스샵,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신상 '플랫 벨벳' 출시입술에 장미를 머금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더페이스샵 '가을' 신상이 화제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YG가 '보석함'에서 탈락시키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스타 6인
입력 2018.12.16 09:4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배우들을 키워낸 YG엔터테인먼트.


YG는 원타임, 빅뱅, 2NE1,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굵직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뛰어는 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도 모든 인재를 알아볼 순 없는 법.


천하의 YG도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원석을 발견하지 못한 일화를 전하며 후회의 뜻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하는 스타 중 YG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해 양현석의 가슴 한편을 아리게 만든 스타들을 알아보자.


1. 박보검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후회한다는 '아쉬운 인재' 중 한 명은 바로 박보검이다.


박보검은 YG에 오디션 비디오를 보냈지만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약했지만 슬럼프를 이기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는 박보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진 우리 가족을 내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카메라로 찍어 큰 회사에 보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2. 청하




양현석 대표의 가슴을 씁쓸하게 만든 또 다른 스타는 대세 가수 청하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1'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I.O.I(아이오아이) 멤버로 뽑힌 청하도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하는 'Roller Coaster', 'Why Don’t You Know' 등을 연달아 히트 치며, 대세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3. 레드벨벳 웬디



YG 양현석 대표가 가장 아쉬워하는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레드벨벳의 웬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레드벨벳의 웬디 또한 과거 YG의 오디션을 치렀지만 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


레드벨벳의 웬디가 아닌 블랙핑크의 웬디가 될 수 있었지만, 현재 웬디는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4. 비




슈퍼스타 비 또한 YG가 놓친 인재 중 한 명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비는 데뷔 전 약 스무 개 정도의 오디션에 지원해서 떨어졌다고 한다.


그중 한 곳이 바로 YG엔터테인먼트라고. 


비를 발굴해낸 박진영은 과거 방송에서 "내가 지훈이를 뽑은 이유는 눈빛 때문이다. 굶기 직전의 새끼 사자 같았다.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라고 언급했다.


YG 양현석의 라이벌 박진영의 안목이 조금 더 빛났던 순간이다.


5. 크러쉬



YG가 알아보지 못한 의외의 스타가 또 한 명 있다.


바로 최고의 음원 강자 크러쉬이다.


크러쉬 역시 과거 데뷔 전 YG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지원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YG와 크러쉬의 만남이 이뤄졌다면, 과연 어떤 음악이 탄생했을까?


6. 이하늬



배우 이하늬 또한 YG가 놓친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심지어 이하늬는 과거 YG의 연습생으로 있었지만, 데뷔를 하지 못하고 YG와의 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함께 연습 생활을 했던 구혜선, 박봄과 함께 걸그룹 2NE1 후보 멤버였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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