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 만에 책상만한 '대왕 돈가스' 폭풍 흡입한 여성 BJ
'23분' 만에 책상만한 '대왕 돈가스' 폭풍 흡입한 여성 BJ
2017.10.23 12:13

인사이트YouTube '프란'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먹방' BJ 프란체스카가 35분 안에 대왕 돈가스 먹기 도전에 성공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아프리카 BJ 프란체스카(이하 프란)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35분 안에 대왕 돈가스 먹기에 도전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프란이 들른 곳은 대왕 돈가스 먹기에 성공하면 음식값이 무료인 유명 맛집이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돈가스는 왠만한 책상 크기의 돈가스로 성인 남성도 시간 내 접시를 비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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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프란'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프란은 타이머를 35분에 맞춘 뒤 바로 돈가스 먹기에 돌입했다.


그녀는 뜨거운 돈가스를 빠르게 해치우면서도 연신 "맛있다"는 말을 반복했다.


돈가스를 먹던 프란은 사장님께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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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프란'


먹방을 시작한 지 9분 만에 반절을 해치운 프란은 샐러드와 김치도 아낌없이 먹었다.


수프, 단무지, 김치와 곁들여 돈가스를 먹던 프란은 23분 만에 모든 접시를 깨끗하게 해치웠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느끼해서 못 먹을 것 같다", "푸드파이터냐", "체구도 작은 것 같은데 대단하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프란'


'짜파게티 5개'를 '15분'만에 가볍게 해치우는 BJ 뚱녀 (영상)엄청난 식성을 자랑하는 '먹방' BJ 뚱녀가 짜파게티 5개를 가볍게 해치웠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딸들 졸업할 때 까지만"···조금만 더 살게 해달라는 '암 4기' 엄마의 눈물
입력 2018.12.15 20:37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암 4기 진단을 받고도 딸들에게 교단에 선 모습을 보여주려는 엄마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오후 KB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암 4기 엄마의 3년 투병기를 담은 'KBS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를 밀고 있는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김현정 씨다.




김현정 씨는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뒤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곧 '복직'을 결정하며 의지를 다져나갔다.


어린 두 딸들에게 침대에만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짧아지는 자신의 머리에 "고문같다"는 말을 읊조린 김정현 씨의 눈에서는 곧 한줄기의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현정 씨는 이후 "딱 15년만 시간을 주세요. 그때까지만 버티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하늘에 간절한 호소를 올렸다.



또한 김현정 씨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엄마이고 싶어요"라며 딸들에 대한 먹먹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딸들에 대한 사랑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 있는 김현정 씨의 이야기는 오는 20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KBS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교단에 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암4기 엄마의 3년 투병기#KBS스페셜 오늘 밤 10시, KBS 1TV 방송 pic.twitter.com/8PqSKNr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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