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히기 싫어 발악하는 뱀 한입에 꿀꺽 삼킨 '최강 개구리'
먹히기 싫어 발악하는 뱀 한입에 꿀꺽 삼킨 '최강 개구리'
2017.10.19 17:58

인사이트Twitter 'Jason Bittel'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개구리가 뱀을 한입에 집어 삼킨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생태계의 법칙을 깨고 먹이사슬의 우위를 점령한 '최강 개구리'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구리 입 안에서 비명을 지르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새끼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주에서 촬영된 것이라 여겨지는 해당 사진은 이미 몇 년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해당 사진은 "마지막 비명"이라는 제목으로 SNS를 통해 널리 퍼져나가며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동시에 안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 "대박 개구리가 뱀을 먹었어요", "완전 신기하다", "진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보존 생물학자 조디 롤리(Jodi Rowley) 박사는 "사진 속 개구리는 흔히 호주 초록 나무 개구리로 불리는 종으로 정확한 학명은 'Litoria caerulea'다"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악어 등에 올라타 '백허그'하는 간 큰 개구리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악어 등에 올라타 백허그를 하는 개구리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1년 6개월' 수감생활 한 후 처음으로 TV에 모습 드러낸 '대마초' 이센스의 무대
입력 2018.12.15 08:4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마초 상습 흡연으로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생활을 했던 래퍼 이센스가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후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Mnet이 주최한 시싱식 '2018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우승자 나플라와 프로듀서 스윙스, 이센스 등 인기 래퍼들이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나플라와 스윙스에 이어 더콰이엇, 팔로알토, 창모, 비와이 등이 등장에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다.


실력파 래퍼들의 흠잡을 데 없는 무대에 관객 역시 뜨거운 함성을 내질렀다.


이후 이센스가 무대에 등장해 '알아야 겠어'를 불렀다.



출소 후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센스는 2분 남짓의 시간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 세계인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


현장에 있던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마이걸 아린과 방탄소년단의 알엠은 연신 감탄하며 고개로 리듬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긴 시간 자숙한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부 팬들은 "잘하긴 하지만 보기 불편했다", "화면 보다가 깜짝 놀랬다"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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