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죽은 후에도 '의식'이 살아있다 (연구)
사람의 몸은 죽은 후에도 '의식'이 살아있다 (연구)
2017.10.19 17:38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죽은 뒤에 자신이 사망한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람의 몸은 죽어도 의식은 몇 시간 동안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뉴욕대학교 연구진들은 심장이 멈췄다 다시 살아난 환자들을 상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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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심장이 멈춰 분명 죽었음에도 의사가 내리는 사망선고를 들은 사람들이 있었다.


보통 이런 일들은 '사후체험'이라는 이름으로 몇몇 경험담이 온라인상에 떠돌기도 했다.


하지만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것은 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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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환자의 심장이 멈추는 순간을 '죽음'으로 정의하고 사망 선고를 내린다.


보도에 따르면 심장이 멈추면 피가 뇌로 이동하는 것은 멈추지만, 뇌세포가 완전히 죽을 때까지는 몇 시간도 걸릴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아무런 생명의 신호가 없어도 뇌는 어느 정도의 활동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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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진행한 샘 파니아(Sam Parnia) 박사는 "죽음 당시 의사와 간호사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 묘사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이어 "마치 의식이 있는 사람과 같았다"고 덧붙이며 생체 신호가 없어도 의식은 활동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21그램의 무게가 빠져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영혼의 무게를 21그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쩌면 21그램의 영혼은 죽음 이후 자신의 무게에 비해 너무 무겁게 짊어 왔던 삶을 정리하기 위해 잠깐 머무는 것은 아닐까.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죽기 '1초' 전 느낀 8가지 경험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죽음의 문턱.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을 때는 어떤 기분일까?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차원이 다른 '깐족'으로 강호동마저 당황시킨 '신흥 미친자' 혜린
입력 2018.12.09 10:35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걸그룹 EXID 혜린이 남다른 깐족거림으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 아는 형님'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건 자신의 별명을 '미친 자'라고 소개한 멤버 혜린이었다.



혜린은 "내가 까부는 걸 잘하고, 얄밉게 한다"고 말했다. EXID 멤버들도 이에 동의하며 "우리가 털털한 편이긴 하지만 혜린은 정말 그중에서도 독보적이다"라고 동의했다.


혜린은 과거 유세윤과의 깐족 대결에서도 승리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강호동에게 깐족을 보여줄 수 없냐고 물었고 혜린은 "실례할게"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더니 강호동의 옆에 와 본격 '깐족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평소 무대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내뿜던 혜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혜린은 얄미운 표정으로 차원이 다른 깐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예능 치트키로 떠오른 혜린의 '깐족'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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