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PD, 새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으로 돌아온다
'하이킥' PD, 새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으로 돌아온다
2017.10.16 20:07

인사이트MBC '거침없이 하이킥'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거침없이 하이킥' 연출을 맡았던 '시트콤의 거장' 김병욱 PD가 새로운 시트콤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6일 TV조선 등에 따르면 MBC '하이킥' 시리즈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TV조선 새 일일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을 준비 중에 있다.


새 일일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은 해마다 80만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다룬다.


'하이킥' 시리즈 이영철 작가가 집필하며 김병욱 PD의 부사수였던 김정식 PD가 연출을 맡았다.


인사이트KBS 2TV '김과장'


인사이트MBC '거침없이 하이킥'


'닥치고 스매싱'은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 등 '하이킥' 시리즈를 연출한 김병욱 PD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3년 만에 김병욱 감독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닥치고 스매싱'은 김병욱 PD와 함께 '순풍산부인과'로 호흡을 맞춘 박영규와 권오중,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 등이 출연한다.


박영규와 박해미는 사돈관계로 등장하며 박영규 첫째딸에 황우슬혜가 맡아 박해미의 아들인 줄리안과 부부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이킥' 시리즈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긴 한국 시트콤 계보를 새로 이을 작품이 과연 탄생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거침없이 하이킥'


김병욱 PD는 SBS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을 연출하며 '시트콤 대가'로 불렸다.


특히 웃음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지혜를 생각할 수 있는 남다른 통찰력과 해학 등을 갖춘 스토리로 현재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시트콤의 거장' 김병욱 PD가 과연 척박했던 시트콤 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이킥' 김병욱 PD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는 '닥치고 스매싱'은 50부작으로 TV조선을 통해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5년 만에 컴백하는 '거침없이 하이킥' PD의 역대 시트콤 7편'시트콤의 대가'로 불리는 김병욱 PD가 돌아온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산이 저격' 유튜버, '살해 협박' 시달렸다며 악플에 강경 대응 예고
입력 2018.12.09 16:45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래퍼 산이의 신곡 '웅앵웅'을 비판했던 유튜버 김영빈이 각종 협박과 악플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김영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저히 못 참겠다. 내가 다 감당해야 될 일이라 생각했던 게 틀렸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김영빈은 온갖 모욕, 루머, 살해 협박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어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내 자신이 죽도록 싫지만, 돌이킬 수 없다. 진심으로 죽고 싶지만 버텨보겠다. 익명 뒤에 숨어서 함부로 뱉는 사람들과 싸워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영빈의 강경 대응 예고에 대해 "응원하고 지지한다. 생각 없이 쓰는 악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한다"라며 응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본인도 남이 만든 콘텐츠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았냐"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앞서 김영빈은 최근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산이 '웅앵웅' 가사를 해석해 보았습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영상에서 "산이는 여성 혐오의 뜻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중립도 아니며 깨어있는 아티스트도 아닌, 그저 여성을 혐오하는 래퍼"라며 산이를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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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제가 다 감당해야 될 일이라 생각했던 게 틀렸습니다. 온갖 모욕, 루머, 살해 협박에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고소 진행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하는 제 자신이 죽도록 싫지만, 돌이킬 수 없습니다. 가족들, 회사 식구들, 지인들에게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죽고싶지만 버텨보겠습니다. 익명 뒤에 숨어서 함부로 뱉는 사람들과 싸워보겠습니다.

김영빈(@mr.beeen)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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