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단발머리로 '여신미' 제대로 뽐낸 레드벨벳 막내 예리 (사진 12장)
데뷔 후 첫 단발머리로 '여신미' 제대로 뽐낸 레드벨벳 막내 예리 (사진 12장)
2017.10.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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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레드벨벳의 귀여운 막내 예리가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싹둑 자른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4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KBS 특집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우정 슈퍼쇼'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을에 걸맞게 붉은 계열의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한 레드벨벳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헤어스타일에 파격적인 변화를 준 예리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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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평소 늘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유지해온 터라 어깨까지 닿는 길이의 단발로 변신한 것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단발머리로 처음 무대에 선 예리는 깜찍 발랄했던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예리의 단발 머리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예리 '리즈' 미모 갱신했다", "단발하니까 느낌이 확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예리의 모습이 담긴 해당 공연 영상은 다음 달 5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올여름 발표한 미니 앨범 'The Red Summer' 활동을 마무리,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하며 공연 위주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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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헤어스타일 변신 전 예리의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다이어트 성공하고 '개미허리' 드러낸 조이의 '넘사벽' 비주얼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공연장에서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야신' 빙의해 토트넘 선수들이 퍼부은 슈팅 거의 다 막아낸 바르샤 '세컨' 골키퍼
입력 2018.12.12 14:59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빠른 발로 바르셀로나의 수비진을 괴롭히며 여러 차례 좋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던 손흥민.


그러나 그의 슈팅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에게 번번이 막혔다.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손흥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 6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도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며 바르셀로나의 골대를 위협했다. 


슈팅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야신' 실레센은 한치의 허용도 용납하지 않았다.



손흥민의 가장 좋은 기회는 전반 31분에 나왔다.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상대편 수비수의 슬라이딩 태클을 벗겨낸 후 실레센과 일 대 일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실레센은 손흥민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낮게 감겨오는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을 왼쪽 다리를 이용해 막았다. 



전반 37분에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가 상대편으로부터 가로챈 공을 이어받아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했다. 그러나 이 슈팅도 실레센에게 막혔다. 


후반 11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흘러온 공의 방향을 꺾으며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따돌렸다. 이어 파포스트 방면으로 슈팅을 때렸으나 공이 실레센 정면으로 가면서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손흥민뿐만 아니라 토트넘 공격진의 수많은 슈팅을 막아낸 실레센은 이날 경기의 Man Of Match(MOM,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혔다. 


UEF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는 실레센의 활약에 힘입어 캄푸 누에서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B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두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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