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태웠던 반려견이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습니다"
"비행기에 태웠던 반려견이 '싸늘한 시체'로 돌아왔습니다"
2017.09.12 17:41

인사이트FaceBook 'Shabana Mary Kuruvilla'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반려견을 화물칸에 태우고 비행기에 탑승한 여성은 도착지에서 숨진 반려견을 품에 안고 눈물을 쏟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사를 이용한 여석 고객 쿠빌라의 반려견 찰리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을 전했다. 


여성 쿠빌라는 지난 7일 남편 샤바나 마리 쿠루빌라와 함께 베트남으로 향하는 오후 1시 30분 싱가포르 항공편을 이용했다.


비행기 이륙 1시간 전 쿠빌라는 반려견 찰리를 담당 직원에게 맡겼다. 비행 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담당 직원을 믿고 찰리를 보냈는데, 이게 그녀와 찰리의 마지막이 됐다.


인사이트FaceBook 'Shabana Mary Kuruvilla'


베트남 도착 후 쿠빌라는 놀랍게도 반려견 찰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놀랍게도 찰리는 싱가포르에서 숨졌으며, 항공사는 이를 알고도 비행기 이륙 스케줄이 지연될까봐 모든 사실을 주인인 쿠빌라에게 숨겼다.


쿠빌라는 "직원에게 찰리가 콧물이 많이 나고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괜찮아졌다고 전했다"며 "직원들은 나에게 찰리의 죽음을 철저히 숨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찰리의 시체를 받아든 쿠빌라는 충격적인 녀석의 상태를 확인했다.


인사이트FaceBook 'Shabana Mary Kuruvilla'


찰리는 비행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장 발작으로 고통스러운 듯 자신의 발을 무는 자해를 했다. 또한, 철창문을 이빨로 깨문 흔적도 있었다.


쿠빌라는 "싱가포르 항공에 대해 책임을 물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 내 가족을 잃었는데, 이를 속였다는 사실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전했다. 


개장수에게 얼굴 '반쪽' 잃고 사람만 보면 맞을까 봐 '눈치' 보는 강아지자신을 잡아가려는 개장수에게 반항하던 중 얼굴 반쪽을 잃은 강아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묻지마' 칼부림 당한 후 너무 무서워 집 밖 못 나오는 강아지괴한의 공격에 목숨을 잃을 뻔한 강아지는 극도의 불안감에 집에서 단 한발짝도 나가려 하지 않고 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인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드라마 제작 후 공중파로 방송된다
입력 2018.12.09 09:0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가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폭발적인 관심이 일고 있다.


안녕 자두야는 이빈 작가의 작품으로 독특한 꼬마 최자두의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3일 한 영화 정보 커뮤니티에는 '안녕 자두야' 작품에 출연할 배우를 모집한다는 공고가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드라마 안녕 자두야는 지난 5일부터 30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캐스팅에 나선 해당 작품의 배역의 다양했다.


주연은 최자두, 친구 민지, 윤석, 성원, 은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역할에는 8~11살 어린이가 지원 가능하다고 명시됐다.



방송은 SBS, 투니버스, 마나케티비에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라마는 영화 기법으로 촬영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안녕 자두야는 앞서 지난 6월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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