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유승호 "올해 나이 25살…연애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건 말도 안돼"
유승호 "올해 나이 25살…연애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건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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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40부작 '군주' 대장정을 마친 배우 유승호가 몇 번의 연애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막을 내린 MBC '군주'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쳤던 배우 유승호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로 17년차 배우 생활을 하는 유승호는 "한번도 스캔들이 없었는데 연애경험은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동안 연애는 몇 번 해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승호는 "그동안 연애는 몇 번 해봤다"며 "올해 스물다섯인데 여태까지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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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연애 문제는 어려운 것 같다"며 "사실 이런 부분을 굳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승호는 또 "멜로 연기가 이상하게 잘 공감이 안 되고 와닿지가 않는다"며 "내 멜로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멜로는 그냥 나의 여자친구한테만 보여주고 싶다"며 "그런 마음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애 경험을 밝힌 이유에 대해 유승호는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 거짓말하는 것보다는 말하는 게 나은 것 같다"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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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가시고기'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올해 데뷔 17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다.


특히 지난 13일 종영한 MBC '군주'에서 가면을 써야 했던 세자 이선 역을 맡아 열연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유승호는 "작품 시작하기 전까지 중학교 때 친구들하고 만나서 논다"며 "농사를 짓는 친구가 있다. 같이 농사 작업 하는 것도 도와줄 거다"고 앞으로 계획을 말했다.


아역 배우에서 어느덧 성인 배우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는 배우 유승호. 그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유승호 "아역 시절, 연기하기 너무 싫었다…도망치듯이 군 입대"배우 유승호가 만 19세라는 이른 나이에 군 입대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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